뉴질랜드 캐시드럴 코브 비치, 세계 최고의 비치 TOP 50에 선정

뉴질랜드 캐시드럴 코브 비치, 세계 최고의 비치 TOP 50에 선정

0 개 6,174 KoreaPost


"천국 같은 풍경, 세계가 인정한 뉴질랜드의 보물"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인 캐시드럴 코브(Cathedral Cove)가 2025년 세계 최고의 비치 50선(World’s 50 Best Beaches 2025) 에 45위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번 순위는 세계 각국의 여행 전문가와 'Beach Ambassador'들이 직접 방문하고 평가한 결과를 종합해 발표된 것으로, 뉴질랜드의 자연미와 독특한 해안 지형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쾌거라 할 수 있다.


캐시드럴 코브, 무엇이 특별할까?

·독특한 아치형 석회암 지형: 자연이 만든 거대한 석회암 아치가 이름 그대로 '대성당'을 연상케 한다.

·맑고 투명한 바닷물: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지며, 해양 생물과 스노클링 명소로도 유명하다.

·자연 속 완벽한 휴식처: 조용한 분위기, 부드러운 백사장, 그리고 자연과 하나가 되는 느낌을 주는 특별한 장소이다.

·영화와 미디어에서도 주목: '나니아 연대기' 등 다양한 영화와 광고 촬영지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주요 상위권에는 이탈리아의 Cala Goloritzé, 필리핀의 Entalula Beach 등이 이름을 올렸지만,

대자연의 힘과 고요함을 동시에 간직한 캐시드럴 코브만의 매력은 뉴질랜드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4b86ee96e27eb0e571a6eff4c4491369_1745956247_5125.jpg
이미지출처:
https://www.newzealand.com/


뉴질랜드의 숨겨진 보물, 캐시드럴 코브(Cathedral Cove)를 어떤 곳인가?

뉴질랜드 북섬 코로만델 반도(Coromandel Peninsula)의 동쪽 해안에 위치한 캐시드럴 코브(Cathedral Cove)는 자연이 빚어낸 아름다움과 풍부한 문화적 배경을 지닌 명소이다. 이곳은 하헤이(Hahei) 마을에서 북쪽으로 약 2.5km 떨어져 있으며, 맑은 바닷물과 독특한 석회암 지형, 그리고 마오리 전설이 어우러진 특별한 장소이다.​


·위치: 코로만델 반도 동쪽 해안, 하헤이(Hahei) 인근

·도보 접근: 하헤이 비치에서 출발하는 도보 트랙은 약 45분 소요되며, 해안 절벽을 따라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해상 접근: 하헤이 비치에서 출발하는 워터 택시나 카약 투어를 통해 해상에서 접근할 수 있으며, 특히 카약 투어는 주변의 해양 생태계를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캐시드럴 코브는 거대한 아치형 석회암 동굴로 유명하며, 이는 수백만 년에 걸친 해풍과 파도의 침식 작용으로 형성되었다. 이 지역은 1992년에 해양 보호 구역(Te Whanganui-A-Hei Marine Reserve)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해양 생물과 산호초가 보호되고 있고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통해 풍부한 해양 생태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 지역은 마오리 전설과 깊은 관련이 있다. 마오리 추장 헤이(Hei)는 약 1350년에 이 지역에 도착하여 자신의 부족인 Ngāti Hei의 거주지로 삼았다. 그는 모투에카 섬(Motueka Island)을 가리키며 "Te Kuraetanga-o-taku-Ihu" (내 코의 외부 곡선)라고 명명하며 이 지역에 대한 소유를 선언했다. 이러한 전설은 캐시드럴 코브의 마오리 이름인 Te Whanganui-A-Hei(헤이의 대만)로 이어지고 있다. ​


캐시드럴 코브는 영화 '나니아 연대기: 캐스피언 왕자'에서 주인공들이 나니아로 들어가는 입구로 등장하여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으며 또한, 마클모어(Macklemore)의 뮤직비디오 'Can't Hold Us'의 촬영지로도 사용되었다. ​


방문 시 유의사항

·물때 확인: 동굴 내부를 통과하려면 간조 시간대를 확인하여 방문하는 것이 좋다.

·안전: 절벽과 동굴 주변은 자연 침식으로 인해 낙석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보호구역 규정 준수: 해양 보호 구역 내에서는 낚시나 해양 생물 채집이 금지되어 있으므로,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캐시드럴 코브는 뉴질랜드의 자연미와 문화적 깊이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이곳을 방문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77 | 24분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1 | 30분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117 | 50분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117 | 54분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69 | 58분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111 | 1시간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415 | 4시간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352 | 6시간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484 | 7시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475 | 8시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273 | 8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152 | 8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239 | 8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31 | 16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774 | 21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70 | 24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826 | 24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817 | 1일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16 | 1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40 | 1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98 | 1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30 | 1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95 | 1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89 | 2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97 | 2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