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구직 시장 어려움 속 직원 이직 증가

뉴질랜드, 구직 시장 어려움 속 직원 이직 증가

0 개 5,267 KoreaPost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많은 직장인들이 어려운 구직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직장을 떠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Trade Me Jobs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뉴질랜드 전체 직원의 40%가 올해 현재 직장을 떠날 계획이며, 이는 1년 전의 20%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Trade Me Jobs의 책임자인 니콜 윌리엄스는 성명에서 "현재 그 수치가 10명 중 4명에 달한다는 것은 2025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4b86ee96e27eb0e571a6eff4c4491369_1745801168_9477.jpg
이미지출처:https://pixabay.com/


직원들이 회사를 떠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직장 문화에 대한 불만족(18%)인 것으로 조사되었고 다른 이유로는 다음이 있었다.

  • 낮은 자존감 및 불만족감(15%)

  • 번아웃(12%)

  • 더 나은 급여(17%)

  • 더 나은 경력 전망(16%)


하지만 회사를 떠나는 직원들은 여전히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윌리엄스 책임자는 Trade Me Jobs에 따르면 구직자들이 새 일자리를 찾는 데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올해 1분기의 구직 지원 건수는 작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Trade Me Jobs에 따르면, 오클랜드는 평균 구인 공고당 가장 많은 지원 건수를 기록했으며(48건), 1분기에 지원자가 가장 많았던 상위 10개 직업 중 6개가 숙박업 분야였다.



Trade Me Jobs에 따르면, 이러한 치열한 경쟁은 2025년 1분기에 구인 공고가 16%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나타나고 있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구인 공고는 여전히 32% 감소했으며, 감소폭이 가장 큰 지역은 다음과 같다.

  • 호크스베이 (-43%)

  • 오클랜드 (-41%)

  • 넬슨/태즈먼 (-40%)

윌리엄스 책임자는 "작년과 비교해 보면 구직자들에게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지만, 2024년 말과 비교하면 상황이 다소 밝아졌다"고 말했다.

NZ 전국 주택가치 1.1% 상승… 오클랜드 반등, CHCH 선두

댓글 0 | 조회 502 | 5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거용 부동산 가치가 2025년 4분기 1.1% 상승하며 안정화 조짐을 보였다. QV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전국 평균 주택가는 91만1018달러로,… 더보기

직원 고용신뢰지수 93.8로 소폭 개선… 여전히 비관적

댓글 0 | 조회 118 | 5시간전
뉴질랜드 직원들의 고용신뢰도가 소폭 상승했으나 여전히 깊은 비관 국면을 벗어나지 못했다.웨스트팩-맥더모트밀러 고용신뢰지수(ECI)는 2025년 4분기 3.9포인트… 더보기

차 안 무더위 49도 돌파 속 개 구출… SPCA "창문 열어도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350 | 5시간전
뉴질랜드 SPCA가 폭염 속 차량 내부 무더위로 개 목숨을 위협하는 사례가 잇따라며 강력 경고에 나섰다.SPCA는 최근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외기 28도에도 차량 내… 더보기

1월 1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61 | 15시간전
루아카카 해변서 미세 해파리 쏘임, 수영객들 발진 및 가려움 호소북섬 노스랜드 동해안 브림 베이(Bream Bay)의 루아카카(Ruakākā)와 우레티티(Uret… 더보기

CHCH “아시아/대양주에서 자전거 친화적 최고 도시로 뽑혔다”

댓글 0 | 조회 290 | 17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가 국제 조사에서 아시아 및 대양주에서 가장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bicycle-friendly city)’로 뽑혔다.2년마다 발표하는 ‘코펜하겐화… 더보기

팀 섀드볼트 전 인버카길 시장 별세

댓글 0 | 조회 346 | 17시간전
가장 오래 시장직 수행한 인물 중 한 명SIT 무료 학비 제도로 쇠퇴하던 도시 살려다양한 이벤트로 세계적인 명성 얻어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 시장직을 수행한 인물 … 더보기

네슬레 “영유아용 조제분유 국제적으로 리콜 중”

댓글 0 | 조회 270 | 17시간전
지난주 1차산업부(MPI)가 유해 물질 포함 가능성이 있는 한 ‘영유아용 조제분유(infant formula)’를 리콜했다.식품안전국(NZFS)과 ‘Pharmac… 더보기

F-22 전투기 “올해 와나카 에어쇼에 등장한다”

댓글 0 | 조회 262 | 17시간전
세계 최신예 전투기 중 하나가 오는 4월에 와나카에서 열리는 에어쇼에 처음으로 등장한다.‘Warbirds Over Wanaka’ 주최 측은 2년마다 열리는 이번 … 더보기

잇따르는 산악 안전사고 “남섬 내륙에서 20대 등산객 사망”

댓글 0 | 조회 311 | 17시간전
지난 12월 말에 남섬에서 고산 등산 중 실종됐던 20대 남성이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1월 7일 오타고 경찰은, 남섬 내륙의 하웨아(Hawea) 호수 북쪽에 있… 더보기

램프 고장으로 밤새 배에 갇혔던 쿡해협 페리 승객들

댓글 0 | 조회 296 | 17시간전
쿡해협을 오가는 ‘블루브리지(Bluebridge) 페리’에서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해 승객이 항구에 정박한 배에서 하룻밤을 지새우는 사태가 벌어졌다.1월 8일 웰링… 더보기

금지구역에서 홍합과 조개 캤다가 보트 뺏기고 기소까지…

댓글 0 | 조회 287 | 17시간전
어업부가 일부 사람들이 ‘홍합(mussel)’ 채취 금지 구역을 무시하거나 허용량보다 많이 채취하는 사례를 적발하면서 강력한 경고도 함께 내렸다.지난 2024년 … 더보기

픽턴 항구 “재개발 공사 시작, 대체 항구 개발 논란 끝내자”

댓글 0 | 조회 142 | 17시간전
남섬 북부의 픽턴 항구에서 페리 정박 시설을 개선하는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이번 주, ‘포트 말버러(Port Marlborough)’의 건설업체인 ‘HEB … 더보기

피오르드랜드에서 발견한 뉴질랜드 최대의 검은 산호

댓글 0 | 조회 281 | 17시간전
최근 피오르드랜드 바다에서 ‘엄청나게 큰(absolutely huge)’ ‘검은 산호(black coral)’가 발견돼 학자들을 놀라게 했다.산호는 높이가 4m,… 더보기

병으로 막힌 공중화장실 “하수 유출로 CHCH 일부 해변 폐쇄”

댓글 0 | 조회 175 | 17시간전
지난 주말 크라이스트처치 일부 해변이 폐쇄된 가운데 공중화장실에 버려진 병들이 하수 처리 시스템 고장의 원인으로 지목됐다.1월 10일(토) 리틀턴의 코르세어 베이… 더보기

운전자 시야 가리는 라운드어바웃의 무성한 풀 논란 일어

댓글 0 | 조회 193 | 17시간전
평소 통행량이 상당한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라운드어바웃 교차로가 무성한 풀로 위험하다는 논란이 벌어졌다.홀스웰 정크션(Halswell Junction) 로드와 스프… 더보기

제한속도 4배 초과 질주한 63세 남성

댓글 0 | 조회 706 | 21시간전
뉴질랜드 사우스랜드 에덴데일(Edendale)에서 63세 남성이 제한속도 4배를 초과하며 위험운전을 하다 시민 신고로 검거됐다.지난해 12월 24일(수) 오후, … 더보기

오클랜드 무료 공원 콘서트 'Music in Parks 2026'

댓글 0 | 조회 418 | 21시간전
여름을 맞아 오클랜드 시의회(Auckland Council)가 주최하는 완전 무료 공원 콘서트 시리즈 Music in Parks 2026가 화제입니다. 피크닉 바… 더보기

NZ 와인 아시아 수출 급증… 중국 47%, 한국 92% 증가

댓글 0 | 조회 402 | 23시간전
뉴질랜드 와인업계가 무역장벽과 글로벌 소비 위축 속 아시아 신흥시장으로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수출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지난 12개월간 중국 수출액은 47% 증가한… 더보기

웨스트팩 조사 "실업률 5.3% 정점 찍었다"

댓글 0 | 조회 261 | 23시간전
웨스트팩의 고용신뢰지수(ECI)가 2025년 4분기 3.9포인트 상승한 93.8을 기록하며 노동시장이 완만한 회복 조짐을 보였다. 이는 실업률이 5.3% 정점을 … 더보기

NZ 여권, 글로벌 순위 하락… 작년 190개국→183개국 무비자

댓글 0 | 조회 467 | 23시간전
싱가포르 여권이 헨리 여권지수(Henley Passport Index)에서 227개국·지역 중 192개국 무비자 입국으로 세계 최강 1위를 차지했다.일본과 한국이… 더보기

와이타레레 비치 총격사건, 3명 중태·1명 사망

댓글 0 | 조회 900 | 1일전
뉴질랜드 와이타레레 비치(Waitārere Beach)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3명이 중태에 빠졌고 1명이 사망했다.마나와투( Manawatū) 지역경찰 로스 … 더보기

호주vs뉴질랜드 노후소득: 누가 더 나은가?

댓글 0 | 조회 1,241 | 1일전
뉴질랜드와 호주의 노후소득 제도가 근본적으로 다르다. 전문가들은 "누가 묻는지에 따라 답이 갈린다"며 각각의 장단점을 짚었다.슈퍼annuation: 호주 우위호주… 더보기

건설 비용, 1년 만에 최대 분기 상승… 건설 경기 회복 신호

댓글 0 | 조회 335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 비용이 2025년 12월 기준 분기 기준으로 1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하며 건설 경기가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더보기

세계 최고 안전 항공사 에티하드, 에어NZ 6위로 하락

댓글 0 | 조회 452 | 1일전
아랍에미리트 에티하드항공이 2026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정규 노선 항공사 1위에 올랐다. 뉴질랜드 국적 에어NZ는 작년 1위에서 이번에 6위로 밀려났으나, 여… 더보기

NZ 최대 은행 ANZ, 변동금리 주택대출 5.79%로 0.1% 인상

댓글 0 | 조회 601 | 1일전
뉴질랜드 최대 은행 ANZ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상한다.ANZ는 변동금리(floating home loan)를 기존 대비 10bp(0.1%) 오른 5.79%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