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 물가 “3월까지 연간 3.5% 올라”

먹거리 물가 “3월까지 연간 3.5% 올라”

0 개 4,384 서현


지난 3월까지 먹거리 물가가 한 해 동안 3.5% 오르면서 2월까지의 상승률 2.4%보다 더 높아졌다. 


4월 15일 통계국이 발표한 식품 물가 동향에 따르면, 이처럼 먹거리 가격이 오른 데는 특히 잡화식품류와 더불어 육류와 가금류 및 생선이 한 해 동안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이 기간에 잡화식품은 5.1%가 오르고 육류, 가금류 및 생선은 5.3%가 상승했다.


이에 반해 과일 및 채소류가 올해 2월까지 연간 6.2% 하락한 데 이어 3월까지도 2.7% 떨어지면서 먹거리 물가 상승률을 일부 상쇄했다. 

(도표) 연간 식품물가지수 변동(단위: %, 기간: 2019.3~2025.3)

한편, 잡화식품 가격이 오른 것은 우유와 버터, 초콜릿 가격이 많이 오른 영향이 큰데, 3월까지 연간으로 우유는 16.0%나 올랐고 버터는 가격이 무려 63.6%가 급등했다. 

통계 담당자는 올해 3월 기준 250g 초콜릿 블록의 평균 가격이 5.99달러였는데, 이는 3년 전보다 1.60달러 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육류와 가금류, 생선값이 오른 것은 그중에서도 쇠고기 스테이크와 양고기 다리, 쇠고기 민스의 가격이 많이 올랐기 때문이다. 

담당자는 3월 기준으로 1kg의 쇠고기 민스 평균 가격은 19.96달러로 지난해 같은 때보다 약 2달러가 더 비싸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먹거리 물가는 올해 2월에는 그 전달보다 0.5% 하락했지만 3월에는 2월보다 0.5% 올랐다. 

이처럼 월간 대비로 물가가 오르는 데는 0.9% 오른 잡화식품과 1.1% 오른 무알코올 음료가 큰 영향을 줬다.  

잡화식품 중에서는 초콜릿과 요구르트가 많이 올랐으며 무알코올 음료 중에서는 인스턴트 커피와 청량음료가 오름세를 주도했다.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96 | 33분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132 | 58분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97 | 1시간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68 | 1시간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88 | 1시간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28 | 9시간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

플랫 부시 갱당원 검거… 코카인 압축기·권총·메탐페타민 압수

댓글 0 | 조회 716 | 14시간전
오클랜드 남동부 플랫 부시 지역에서 … 더보기

구직자 급증에도 인재 발굴 난항… 98% 기업 "뛰어난 인재 구분 어려워"

댓글 0 | 조회 936 | 17시간전
지원서 폭증에도 뛰어난 인재 발굴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 건축 승인 급증… 단독주택보다 타운하우스가 선도

댓글 0 | 조회 790 | 17시간전
뉴질랜드 모기지 업계는 2026년을 … 더보기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 파괴절도… 13·15세 소년 검거

댓글 0 | 조회 778 | 17시간전
화요일 새벽 6시 10분경, 데본포트… 더보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1,004 | 1일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632 | 1일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776 | 1일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707 | 1일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771 | 1일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874 | 1일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774 | 1일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711 | 1일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건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76 | 1일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53 | 1일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56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93 | 2일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386 | 2일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42 | 2일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766 | 2일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