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우월주의 극우파 오클랜드로 세력확장?

백인우월주의 극우파 오클랜드로 세력확장?

0 개 7,697 리포터
오늘 11일(수) 원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크라이스처치에 근간을 둔 한 백인우월주의 극우파가 반아시안캠페인을 벌이기 위해 오클랜드로 세력확장을 하려하고 있다고 하여, 이에 대한 경각심과 주의가 요망된다.

현재 Right Wing Resistance라는 극우단체를 이끄는 카일 체프만은 오클랜드에서 반 아시안운동을 펼칠 신규 회원을 모집하는 광고전단지를 아시안 거주민이 많은 파쿠랑가, 호윅, 노스코트지역에 뿌리고 다니고 있으며, 이 전단지에 ‘아시안 침략’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과거 ‘National Front’라는 극우단체의 전직 우두머리기도 했던 체프만은 라디오뉴질랜드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첫째 목적은 우리 단체와 뜻을 같이하고, 행동을 함께 하고자하는 신규 회원을 모집하고자 함이고, 둘째는 사람들이 우리 전단지를 보고 이 문제에 대한 관심과 반향을 일으키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는 아시안 문제가 항상 간과되어 잊혀지는게 진저리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매시대학의 폴 스푼리 사회학자는 이 단체의 주장에 대해 “신규회원 모집이 주목적이라기 보다는 일반대중이나 매스컴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수작”이라고 반박했다.

스푼리학자는 비록 이 단체의 규모가 현재는 작지만, 앞으로 이들 세력이 커지지않도록 주의깊게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들은 백인우월주의자들로서, 우려를 안할수가 없다”고 지적했다.

스푼리 학자는 또 이 극우단체가 현재 42명의 페이스북 회원을 두고 있으며, 대부분이 스킨헤드족이라고 말했다.

이 극우단체는 2년여정도 주로 크라이스처치를 무대로 활동해왔으나, 이제 오클랜드로 세력을 확장하려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체프만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전단지에 혐오감을 가질 것을 잘 안다면서 “하지만 여기는 자유국가니까 우리는 우리가 갖고있는 신념을 표현할 자유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불평을 하면 할수록, 우리는 계속 이 활동을 계속 할 것이다 왜냐면 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이 단체의 캠페인으로 말미암아 인종차별적 폭력 사건이 발생할까 우려하고 있다. 아시안연락담당관 레이몬드 왕은 앞으로 어떠한 형태로든 폭력을 행사하거나 혹은 선동하는 자는, 특히 인종차별적 이유를 들 경우, 경찰이 곧바로 검찰에 기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출처 : 원뉴스
시민기자 안선영 asynz@hotmail.com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연 비밀 노트 – 에키나시아:면역력 강화 · 감기 예방

댓글 0 | 조회 278 | 7시간전
요즘처럼 일교차 크고 감기 쉽게 걸리는 계절, 교민들 사이에서도 “자연 면역 관리”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졌죠.그 중심에 있는 약초가 바로 에키나시아(Echin… 더보기

세금 체납 단속 강화로 15년 만 최고 청산… 지난해 2,934곳 파산

댓글 0 | 조회 716 | 7시간전
국세청(IRD)의 체납세금 단속 강화로 2025년 2,934개 기업이 청산에 들어갔다. 2010년 이후 최고치다. Centrix 신용보고서에 따르면, 정부의 추가… 더보기

작년 11만9,800명 이주 떠난 뉴질랜드… 12년 만 최저 순이주 증가

댓글 0 | 조회 1,000 | 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작년 한 해 동안 11만9,800명의 국민이 해외로 떠났다. Stats NZ의 최신 출입국 통계에 따르면, 이는 2024년(11만8,500명)을 살짝… 더보기

"70대까지 일해야 연금 유지"… 투자사, 연금 고갈 위기 경고

댓글 0 | 조회 936 | 7시간전
뉴질랜드가 국가 연금(Superannuation) 제도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이 70대까지 경제 활동을 이어가야 한다는 충격적인 전망이 나왔다.와이카토 대학교… 더보기

오타라서 난폭 질주한 더트바이크 운전자, 마약 적발·오토바이 압수

댓글 0 | 조회 414 | 11시간전
오타라(Ōtara) 일대 도로에서 난폭 운전을 한 더트바이크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혀 오토바이가 압수되고 여러 혐의로 기소됐다.일요일, 카운티스 마누카우 동부 경찰… 더보기

"자고 일어났더니 침실에 낯선 여자가…" 80대 노부부의 공포

댓글 0 | 조회 1,722 | 15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버클랜즈 비치(Bucklands Beach)에 거주하는 80대 노부부가 새벽녘 자신의 침실 바닥에서 잠든 낯선 여성을 발견하고 충격에 빠지는 사건이… 더보기

온라인 도박 광고 범람 속 대학생 중독 심화

댓글 0 | 조회 434 | 16시간전
뉴질랜드 대학생들이 온라인 스포츠 베팅과 카지노 광고에 노출돼 중독 위험이 커지고 있다. 오클랜드대 회계전공 19세 준은 NBA·UFC 베팅으로 주 50달러 수익… 더보기

‘뉴질랜드 랭킹 1위’ 최은서, 홈에서 WAAP 우승 도전

댓글 0 | 조회 1,065 | 16시간전
뉴질랜드가 2월 12일부터 15일까지 로열 웰링턴 골프클럽에서 처음으로 열리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여자 아마추어 챔피언십(WAAP)'의 무대가 국제 아마추어 골… 더보기

[금요열전] Iyia Liu — “스크롤하던 소녀에서 수십만 여성 움직이는 창업가…

댓글 0 | 조회 445 | 16시간전
요즘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이름 중 하나가 있다.바로 SNS에서 시작해 온라인 패션 브랜드와 여성 창업 교육 플랫폼 Make It Happen… 더보기

LNG 수입안 의회 충돌… "건조기 대비 백업" vs "가스세 부담 가중"

댓글 0 | 조회 311 | 16시간전
정부의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시설 건립 계획이 "가스세" 논쟁으로 의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크리스토퍼 럭스턴 총리의 타라나키 LNG 터미널 발표가 가계·… 더보기

와이카토 한인회, 설날 맞아 신년하례회 개최

댓글 0 | 조회 341 | 16시간전
와이카토 한인회는 설날을 맞아 지난 2월 5일 신년하례회를 열고 새해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25명의 한인들이 참석해 떡국을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 더보기

2월 1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45 | 1일전
정부, 물세 도입 계획 부인크리스 비숍 RMA 자원관리법 개혁 장관은 물 사용세(water tax)를 도입할 계획이 없다고 단언했다. 농민 단체인 Federate… 더보기

AirTag 추적로 킥보드 강탈범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581 | 1일전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nt England)에서 킥보드를 강탈한 49세 남성이 AirTag 추적 끝에 검거돼 오늘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석한다.어제 … 더보기

"방 하나 늘 때마다 가격 껑충"... ‘침실과 욕실’의 힘

댓글 0 | 조회 1,739 | 1일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침실과 욕실의 개수가 주택 가격은 물론 대출 규모를 결정짓는 핵심 지표가 되고 있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방이나 욕실 하나를 추가하는 … 더보기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912 | 1일전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바풋 앤 톰슨(Barfoot & Thompson)의 조사 결과, 지난 1월 세입자들의 활동량이 약 2년 만에 최고 수…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비바람과 함께 기온 ‘뚝’… 가을의 문턱 성큼

댓글 0 | 조회 986 | 1일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은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한동안 이어졌던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끝나고, 전국적으로 비바람과 함께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 더보기

"2027년부터 금리 인상 가속화"…

댓글 0 | 조회 918 | 1일전
뉴질랜드 대형 은행 웨스트팩(Westpac)이 2026년 첫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뉴질랜드의 경제 전망을 상향 조정하고, 2027년부터 기준금리(OCR)가 예… 더보기

어린이 성착취물 1,000여 장 배포한 25세男, 자택감금 12개월형

댓글 0 | 조회 390 | 1일전
워크워스(Warkworth) 25세 남성 레간 하이필드(Regan Highfield)가 노스쇼어 지방법원에서 21건의 유해물 배포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고 자… 더보기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851 | 2일전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비자 만료를 앞두고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이들은 수도권의 버스기사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자 지난 2022년과 2023년에…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334 | 2일전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에 있는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salmon statue)’이 7주간의 보수 작업을 마치고 제자리로 돌아왔다.크라이스트처치에…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608 | 2일전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팬은 물론 뉴질랜드 국민에게 큰 충격을 안겼던 20대 럭비 선수의 사인이 ‘갑작스러운 자연사(suddenly of natur…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301 | 2일전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하는 암호화폐 사기 사건이 빈발하자 양국이 협력해 대처에 나섰다.‘BG Wealth/DSJ Exchange’는 전 세계…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328 | 2일전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스템 개편에 대한 시민 의견을 접수하면서 동전식 주차미터기 폐지 여부도 포함시켰다.이는 주차료와 시간 제한, 결제 기술, 근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722 | 2일전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이래 가장 오랜 기간 주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매각세가 잦아들고 수익 매각 비율이 안정… 더보기

뉴질랜드 세금 누가 많이 내나?…

댓글 0 | 조회 558 | 2일전
뉴질랜드 전체 개인 소득세 중 여러분의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일까? 내륙국세청(IRD)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오클랜드와 웰링턴 거주자들이 인구 비중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