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프 리지 트랙, 11번째 그레이트 워크로 추가

험프 리지 트랙, 11번째 그레이트 워크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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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섬의 험프 리지 트랙이 새로운 그레이트 워크(Great walks) 리스트에 추가되었다. 30년 만에 두 번째이다.


보존부(DOC)는 투아타페레(Tuatapere) 근처 사우스랜드의 험프 리지 트랙(Hump Ridge track)을 그레이트 워크 리스트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오테아로아의 위대한 산책로(Great walks) 리스트가 총 11개로 늘어났다. 3일간의 루핑 트랙인 험프 리지 트랙은 지역 커뮤니티에서 전적으로 운영하는 최초의 트랙이다.


수백만 달러와 수년간의 노력으로 험프 리지 트랙(Hump Ridge track)은 위대한 산책로에 이름을 올렸다. DOC에 따르면 위대한 산책로는 '다양하고 멋진 풍경을 지나는 최고의 트랙'으로 잘 형성되어 있고 따라가기 쉬운 곳이다.


보존부 장관 타마 포타카는 업그레이드된 험프 리지 트랙에 대해 60km의 트랙은 뉴질랜드에서 며칠 동안 걸을 수 있는 세계적인 산책로 중 하나로,  이 지역에 보존, 레크리에이션 및 경제적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했다.


타마 포타카 장관은 남섬 남서쪽 모서리에 있는 테 와히포우나무에 위치한 이 트레일은 해변과 바다 풍경, 토착림, 고산 지대를 포함한 다양한 풍경을 통과할 뿐만 아니라, 운이 좋으면 헥터 돌고래를 발견하고 남극광인 오로라 오스트랄리스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남섬 남부 DOC kaihautu matarautaki 지역 책임자인 아론 플레밍은 금요일 아침 Breakfast와의 인터뷰에서 험프 리지 트랙(Hump Ridge track)을 뉴질랜드의 다른 그레이트 워크와 일치하는 새로운 표준으로 만든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2019년에 다음 훌륭한 산책로를 선정하는 과정이 있었다며, 험프 리지 트랙은 운 좋게도 이름이 올려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19년 이후로 COVID-19 팬데믹 등 여러가지 상황들로 인해 진행 속도가 약간 느려졌지만 드디어 트랙을 오픈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2001년 처음 이 트랙이 개발되었을 때 이 트랙의 큰 부분을 차지했던 투아타페레 커뮤니티에게는 더욱 환상적인 결과라고 전했다.


아론 플레밍은 험프 리지 트랙(Hump Ridge track)을 직접 걸었는데, 바다 풍경, 고산 환경, 아름다운 전망, 자연 그대로의 토착 원더랜드가 있어서 정말 많은 것을 제공하는 놀라운 곳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말 운이 좋으면 헥터 돌고래를 볼 수 있고, 정말 운이 좋으면 오로라를 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뉴질랜드의 그레이트 워크는 남섬에 8개, 북섬에 3개가 있다.


남섬의 그레이트 워크는 Abel Tasman Coast Track, Milford Track,  Routeburn Track, Paparoa Track, Heaphy Track, Kepler Track, Rakiura Track, Tuatapere Hump Ridge Track 등이다. 


북섬의 그레이트 워크는 Lake Waikaremoana Track, Tongariro Northern Circuit, Whanganui Journey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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