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자 기자 간담회 열려

제 11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자 기자 간담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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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18() 11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후보자 기자 간담회가 오클랜드 한인회 강당 (2 Shea Tec, Takapunaq)에서 많은 언론인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열렸다. 지난 토요일 교민들과의 후보자 공약발표회를 통해서 이미 각 후보자의 공약 상황을 발표한 상태에서 좀더 깊이 있는 질문과 답변들을 주고 받았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간담회는 후부자 3명과 각1명씩의 참관인만 참석한 상태에서 참관인은 발언권 없이 진행 되었다.  기호1번 이병인 후보는 조기원 교민, 기호 2번 홍영표 후보는 정명주 교민이 참관 했으며 기호3번 정애경 후보는 참관인 없이 진행 했다.
간담회 진행 중 한인회비 납부에 대한 질문에 기호 1번 이병인 후보는 2010년 4월 28일 한인회회비를 납부하였고 간담회 후 2011년 한인회비를 납부하였고 기호2번 홍영표 후보는 간담회 당일 회비 납부를 했으며 기호3번 정애경 후보는 완납한 상태라고 답변 했다
.

한인회장의 봉사업무가 방대하기 때문에  본인의 직업을 할 수 없을텐데 거기에 대한 대안을 물어보자 이병인후보는 현재 하고있는 일을 포기할 수 없으나 그 일 때문에 한인회에 지장을 주는 일은 전혀 없을 거라고 말했고, 홍영표후보는 하고 있는 일을 마무리 하였거나 안사람에게 인수인계 하였기 때문에 한인회 일에 지장이 없다고 말했고, 정애경후보는 이미 3년전 한인회 부회장일을 시작할 때부터 일을 마무리 시켰기 때문에 전혀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기호2번 이병인 후보에게 대한 질문으로 코리아가든 모금 내역을 공개 하지 않고 있는 이유에 대한 기자 질문에 이병인 후보는  지금 현재 코리안 가든 회장을 사임한 상태에서 어떠한 결론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 아니지만 모금내역에 대한 공개 여부에 대해서 그때 당시 모든 회원들이 고심을 많이 했다. 하지만 그 당시 도네이션 명단 공개는 법적으로 개인의 허락 없이 할 수 없는 상황 이었다. 도내이션 한 개인들에게 공개에 대한 서면 동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것이 완성되면 공개 할 것이라 생각 한다”고 말했다.


 

 

 

기호1번 이병인 후보는 교민경제 활성화 방안의 의견으로 코리안 마트 주말 시장을 대안으로 제시 했다. “실제로 현지 사회에서는 주말시장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워크워스 북쪽에 있는 마타카나 지역은 원래 도자기 마을로 유명 했다. 지역 경기가 침체되자 지역 주민회의 통해 주말시장을 시작 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공예품을 중심으로 했지만 지금은 농 수산물, 데어리 상품, 미술품 등을 판매하고 있는 주말시장으로 큰 성공을 이루게 됐다. 매 주 멀리서 찾아 오는 관광버스들로 인해 주차장이 가득 찬다고 한다. 뉴마켓의 프렌치 마켓도 성공한 선데이 마켓이다. 이 시장에서는 프랑스적 상품들이 판매하며 음악 공연이 이루어지고 그림을 그려 주기도 한다. 예술을 사고 파는 곳으로  멀리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특색 있는 주말 시장이다. 앞에서 예를 들었지만 한국교민들도 무한한 가능이 있다고 생각된다. 우리 한국교민들의 특성에 맞는 제품들이 판매된다면 성공 할것이다. 농 수산물, 생활용품, 전자제품들을 판매 하며, 청소년들의 예술 활동도 할 수 있다. 한국인만의 주말시장은 키위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 한다.

 

 

 

기호2번 홍영표 후보는 교민경제 활성화 방안의 의견으로 이제 한인회 조직도 비즈니스적 조직을 구성을 대안으로 제시 했다.
회장이 직접 발로 뛰는 세일즈팀을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면 전에 방문했던 청원군 사업 유치단의 예가 있듯이 이제는 우리가 사업 유치 단을 모집 구성하여 모국을 방문 해야 한다고 생각 한다. 사업 유치 단은 여러 종류가 있다고 생각 한다. 한국의 지방자치단체, 주요 기업(업종별)을 사업 유치 대상으로 할 것이다. 사업 분야는 관광 사업단, 복지 연수 유치단, 교육 사업단 등 여러 단체가 있다. 좀더 구체적으로 이야기 하면 관광 사업단을 예로 들면  여행 업체가 하는 그런 분야를 말하는 것이 아니며 뉴질랜드 농업의 실황 답사 및 관광, 지방 자치 단체별 골프모임 중심의 주요 골프장 안내, 게임 및 골프장 인수, 다이빙, 낚시, 등이다
.
복지 관련 연수 유치 단은 뉴질랜드 복지 분야 전문 한인을 실무 책임자로, 한인회장이 직접 인솔하여 지방 단체장을 만나서 같은 분야 공무원들의 포상 휴가 및 복지제도 견습 및 수습을 받도록 방문단을 편성하여 방문 유치를 한다
.
교육 사업 단은 지방 자치 단체 장의 알선과 도움을 받아 지방 단체의 교육감과 긴밀한 교육 사업에 관한 상호 이해증진을 바탕으로, 다른 나라에 계획된 연수 단을 뉴질랜드-오클랜드로 유치하고, 새로운 주제를 개발 소개하며 해당 자치 단체 내에 있는 유력 기업의 연수, 훈련과정을 오클랜드에 유치한다. 개인이나 유학원이 할 수 없는 분야나, 큰 분야를 해당업종 종사자 들과 힘을 모아 지방 단체 내에 소재하는 대학, 전문 기술학교 등을 대상으로 유치한다

 

 기호 3번 정애경 후보는 활성화 방안의 의견으로 새로운 이민자와 교민들의 사업개업에 관해 컨설팅 업무를 대행해서 이민 정착 실패와 사업 실패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시 했다. 많은 교민들이 사업을 시작 할 때 전문지식과 정보 없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같은 교민끼리 좋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곤 한다. 또한 사업 유지를 위해 은행 대출로 재정적 고통을 받기도 한다. 신규 사업자들은 기본 컨설팅을 꼭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한다. 컨설팅을 받기 어려우면 정부기관을 대신해서 한인회가 대행을 할 수도 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사업 성공 사례자가 그들의 선구자가 돼주는 것이다. 유학원이면 유학원끼리, 이민업체면 이민업체끼리 연합회를 만들어 정보제공과 공유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연합회에서 구체적인 도움을 주는 방법도 좋다. 사업자간의 네트워크 구성과 정보 공유체계가 이루어져야 하며 신규 창업자를 위해 성공한 기존 사업자가 선구자가 돼주어야 한다. 사업 내용도 교민상대의 사업보다 현지 사업을 시작해야 한다. 이런 경우 멘토제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IRD
웹사이트에 한국어 버전이 지금은 없다. 매일 새로운 세법정보가 업데이트 되지만, 교민들은 일일이 그것을 볼 수가 없는 상황이다. IRD에 한국어 서비스를 요구하든지 아니면 교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번역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생각 한다.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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