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D에 '미청구금' 4억 7천 7백만 달러 보유, 혹시 주인이??

IRD에 '미청구금' 4억 7천 7백만 달러 보유, 혹시 주인이??

0 개 5,773 노영례

IRD는 청구되지 않은 자금(Unclaimed Funds)으로 4억 7천 7백만 달러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이 청구되지 않은 돈들이 혹시 본인 것도 있는 것인지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RNZ에서 보도했다.   


많은 사람들이 IRD의 청구되지 않은 자금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지만, 공식 IRD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그것이 합법적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RD 웹사이트에서는 청구되지 않은 돈(Unclaimed money)이 은행과 같은 조직이나 변호사와 같은 사람에게 소유자가 손대지 않은 채로 남겨진 돈이라고 안내하고 있다. 청구되지 않은 돈이 되기까지의 기간은 일반적으로 5년이다. 어떤 경우에는 5년 미만일 수도 있다.  조직이나 개인이 소유자를 찾는 데 실패한 후에는 청구되지 않은 대부분의 돈이 공공 신탁 또는 재무부로 이체된다.


8144451a6f86e9b18718859b29e7610f_1715586309_4179.png
 

한편으로 IRD는, 사람들에게 청구되지 않은 돈(Unclaimed money)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면서 연락하는 사기꾼을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미청구 금액이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

미청구 금액(Unclaimed money) 확인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다.


먼저 IRD 웹사이트인 myIR에서 로그인한 후 확인할 수 있다. 로그인하고 "I want to..." 를 누른 후, "Registration, application and enrolment"를 눌러서  "Apply for unclaimed money"를 선택하면 된다. 


아니면 IRD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도 된다. 다른 사람을 대신하여 검색하는 경우나 이전 이름으로 검색하려는 경우, myIR 계정이 없는 경우, 조직이나 트러스트 등을 대신하여 검색하는 경우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다.  


검색을 하는 사람은 돈의 소유자인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이는 과거 연락처 정보, 조직이나 개인이 보낸 이전 진술서나 편지, 유언장 사본일 수 있다.


세금 환급과 다른가?

미청구 금액은 세금 환급과 다르다. 간단히 말해서, 누군가를 찾을 수 없을 때 청구되지 않은 돈은 IRD에 의해 보관된다.


돈이 들어 있는 오래된 은행 계좌를 5년 동안 사용하지 않았거나, 5년 이상 전에 임금을 지불하지 못했을 수도 있다.


호텔이나 호스텔에 물건을 두고 6개월 동안 주인을 찾지 못한 후 사업주가 물건을 팔고 그 돈을 IRD에 넘겼을 수도 있다.


마오리 재단이 자금을 보유하고 있을 수도 있다. 이는 최소 10년 동안 공동 자금에 자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기간 동안 해당 자금에 대한 청구가 없는 경우 청구되지 않은 자금이 된다.


다른 이유로는 청구되지 않은 배당금, 생명 보험 증권 수익금, 법원 사건으로 인한 보상이나 수감자 수당 등이 있을 수 있다.


IRD는 얼마 동안 이 자금을 보유하나?

IRD는 이 미청구금을 25년 동안 보유하게 되고, 25년 이내에 돈을 청구하지 않으면 청구할 수 없다.


청구하지 않으면 그 돈은 결국 모두 Crown으로 이체된다.


돈을 받는 데 얼마나 걸리나?

일반적으로 과정을 통해 모든 것이 명확히 확인되면, 돈을 받는 데 10~12주가 걸린다. 현재 청구되지 않은 자금을 검색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IRD에서 청구를 처리하는 데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제출물에 최대한 많은 증거를 첨부하면 추가 지연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IRD는 귀하의 청구가 처리되면 귀하의 청구가 성공했는지 알려드릴 것입니다.


현재 IRD에 있는 미청구 금액은 얼마인가?

2024년 3월 31일 기준으로 미청구 금액은 $477,161,702.10 이다.



IRD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미청구 금액(Unclaimed money)이 1971 미청구금법(Unclaimed Money Act 1971)에 따라 관리된다며, 아래의 몇 가지 예를 소개했다.


  • 은행 및 금융기관 예금
  • 변호사의 신탁 계좌에 있는 돈
  • 미지급 임금 및 직원 복리후생(미지급 휴일 수당 포함)
  • 생명 보험 정책의 수익금


일부 유형의 자금은 해당 법에 따라 청구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지 않으며 재무부가 관리하는데 그것은 아래와 같다.


  • 1989년 공공 재정법 Public Finance Act 1989이 적용되는 미청구 금액
  • 주인 없는 돈
  • 암호화폐와 같은 다른 유형의 자산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573 | 6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357 | 6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447 | 6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423 | 6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480 | 6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692 | 15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609 | 15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558 | 15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50 | 15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46 | 15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199 | 15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39 | 18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278 | 22시간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09 | 23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693 | 23시간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개편안을 확정했다. 두 번째 실기시험이 폐지되고, 전체 면허 취득비용이 약 80달러 인하된다.교통부장관 크리스 비숍(Chri…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56 | 23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며, 경기 회복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다만 물가 압력과 금리·정치 불확실성 등 역풍이 여전해 …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78 | 23시간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rs)이 정부의 자원관리법(RMA) 대대적 개편에 찬성하나, 자연환경법(Natural Environment Bill)에 담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38 | 23시간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발을 보였다. 1월 중간 매매가격이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1월 기준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많은 …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298 | 23시간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가계의 평균 생활비는 2025년 12월까지 1년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의…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26 | 23시간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성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오클랜드 센트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퀸스트리트에서 발생했…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14 | 1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2시 30분경, 호브슨빌 로드 인근 작…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698 | 1일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를 인하하는 한편, 4년·5년 장기 고정금리는 인상했다.1News에 따르면 BNZ는 6개월 고… 더보기

금리 하락 덕에 가계 생활비 인상률 CPI보다 낮아… 평균 2.2%

댓글 0 | 조회 408 | 1일전
Stats NZ가 발표한 2025년 12월까지 가계생활비물가지수(HLPIs)에 따르면, 평균 가계의 금리 부담이 17.3% 줄며 생활비 상승률이 2.2%에 그쳐 … 더보기

소비자 신용 수요 9.4% 급증… 모기지·개인대출 동반 상승

댓글 0 | 조회 306 | 1일전
지난달 소비자 신용 수요가 9.4% 증가하며 모기지 신청과 개인대출이 급증했다. Centrix 1월 신용지표에 따르면 연체는 혼조세, 기업 청산은 2010년 이후… 더보기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오클랜드 최고 수영장 5곳

댓글 0 | 조회 738 | 1일전
여름이 되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오늘은 아이들이 너무 더워해…”“해변은 좋은데 파도도 세고, 주차도 전쟁이네.”“강아지도, 아이도, 어른도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