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변화, 노스랜드 마오리 와드 사라지게 할 수도...

정부 변화, 노스랜드 마오리 와드 사라지게 할 수도...

0 개 5,501 노영례

b602ec3505821895416f3b5b8d2c30ce_1713669176_665.png
 

저명한 마오리 지도자는 새로운 정부 변화로 인해 노스랜드와 전국의 마오리 와드(Māori Wards)가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노스랜드 출신의 나티 하인(Ngāti Hine) 지도자 피타 티페네는 새 연합 정부의 이전 2021년 법안을 삭제하는 정부의 변화에서 시의회의 마오리 와드 도입에 대한 국민투표나 여론조사를 요청하고 있는 것을 비난했다. 그는 연합 정부가 거대한 응가루 누이(쓰나미: Ngaru nui)로 덮치고 가는 길에 있는 모든 것을 파괴한다고 말했다.


피타 티페네는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지역사회가 마오리 와드 설립을 거부할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마오리 와드 의원들이 노스랜드와 뉴질랜드 전역의 시의회 테이블에서 간단히 사라질 것이고 

그들은 지역 사회에 다시 녹아들어 계속해서 지도자 역할을 할 것이지만 시의회 테이블 주위에서는 그들의 목소리가 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스랜드는 뉴질랜드에서 모든 시의회가 마오리 와드와 함께 있는 최초의 지역이었다.


이 지역에는 4개의 마오리 와드에 걸쳐 9명의 마오리 와드 의원이 있으며 모두 2022년에 처음 도입되었다.  4개의 마오리 와드는 파 노스 지역 카운실(FNDC)의 Ngā Tai o Tokerau 마오리 와드(힐다 하라위라, 배비 카파, 페네타우이 클레코빅, 타마티 라케나); 카이파라 지역 카운실(KDC:Kaipara District Council)의 테 모아나누이 o 카이파라 마오리 와드(페라 파니오라), 황가레이 지역 카운실(WDC)의 황가레이 지구 마오리 와드(데보라 하딩, 피닉스 루카), 노스랜드 지역 카운실(NRC)의 테 라키 마오리 선거구(피터-루카스 존스, 투이 쇼트랜드) 등이다.


노스랜드 지역 카운실(NRC:Northland Regional Council)의 Te Taitokerau Māori 및 Council Working Party(TTMAC)의 공동 의장이기도 한 피타 티페네는 마오리 와드가 오늘날의 기초를 다진 전 파 노스 부시장이자 정부 하원의원인 도버 새뮤얼스와 같은 사람들이 수년간 마히(Mahi : 활동)을 쌓아온 정점이라고 말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노스랜드 지방 정부에 마오리를 포함시키는 데 큰 진전이 있었다. 마오리 세계관으로 사물을 이해하는 마오리 사람들은 의회 규정과 의사 결정에 더 많이 참여하게 되었다고 티파 티페네는 말했다.


노스랜드 지역 카운실(NRC)은 지역 하푸(Hapū)와의 양해각서와 그러한 연결을 위한 보다 강력한 구속력을 지닌 Mana Whakahone ā Rohe 법정 장치를 사용하여 15년 동안 북부 지역에서 선두를 유지해 왔다.


피타 티페네는 마오리 와드의 변화가 지역 사회를 압도하는 정부 변화의 옴니버스의 일부라고 말했다. 그는 마오리 사람들이 의회 마오리 와드를 유지하거나 미래에 다시 도입하기 위해 두 배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 발표된 정부 변화로 인해 Te Tiriti o Waitangi에 부여된 권리가 철회되었다고 말했다. 


피타 티페네는 뉴질랜드가 포용적인 사회로 나아가는 중이었지만 이제 상황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한편 전 파 노스 부시장이자 정부 하원의원인 도버 새뮤얼스는 자신이 마오리 와드를 매우 선호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노스랜드와 뉴질랜드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개된 지 18개월이 지난 지금, 그는 그 가치가 입증되었다고 확신하지 못했다. 도버 새뮤얼스는 이 단계에서 마오리 와드는 마오리 사람들과 모든 지역 사회를 위한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말할 것이지만 자신은 그렇게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제 지역 사회 국민투표가 실시될 경우 자신의 지역 파 노스 지역 카운실(FNDC)에서 마오리 와드에 찬성표를 던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찬성표를 던지지 않는 주된 이유는 FNDC의 마오리 구의원들이 의회의 2024/2025 세금 인상이 제안된 16.5% 세금 인상만큼 높지 않도록 하는 데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었지만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만약 세금 인상률이 감소하면 그의 국민 투표는 와드에 유리하게 바뀔 것이라며, 모든 사람들을 대표하는 파 노스 마오리 와드 대표들은 현재 국민들이 식탁에 음식을 담는 것조차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5% 이하의 세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스랜드 전체 인구의 26%가 마오리 사람들이고, 전국적으로는 인구의 17.3%가 마오리 사람들이다. 지역 차원에서 보면 파 노스 지역 주민의 51%가 마오리 사람들이고, 황가레이(Whangārei)에서는 30%, 카이파라(Kaipara)에서는 26%가 자신을 마오리로 생각한다.


2001년 지방 선거법에 따라 시의회는 마오리 및/또는 일반 와드 설립 여부와 일관성을 포함하여 자체 대표 방식을 결정한다. 마오리 와드와 선거구는 마오리 의회 유권자와 동등한 지방 정부이다.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583 | 6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362 | 6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451 | 6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427 | 6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485 | 6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694 | 15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611 | 15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563 | 15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50 | 15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47 | 15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200 | 15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39 | 18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278 | 23시간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509 | 23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695 | 23시간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개편안을 확정했다. 두 번째 실기시험이 폐지되고, 전체 면허 취득비용이 약 80달러 인하된다.교통부장관 크리스 비숍(Chri…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57 | 23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며, 경기 회복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다만 물가 압력과 금리·정치 불확실성 등 역풍이 여전해 …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78 | 23시간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rs)이 정부의 자원관리법(RMA) 대대적 개편에 찬성하나, 자연환경법(Natural Environment Bill)에 담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39 | 23시간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발을 보였다. 1월 중간 매매가격이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1월 기준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많은 …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298 | 23시간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가계의 평균 생활비는 2025년 12월까지 1년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의…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27 | 23시간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성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오클랜드 센트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퀸스트리트에서 발생했…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14 | 1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2시 30분경, 호브슨빌 로드 인근 작…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699 | 1일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를 인하하는 한편, 4년·5년 장기 고정금리는 인상했다.1News에 따르면 BNZ는 6개월 고… 더보기

금리 하락 덕에 가계 생활비 인상률 CPI보다 낮아… 평균 2.2%

댓글 0 | 조회 408 | 1일전
Stats NZ가 발표한 2025년 12월까지 가계생활비물가지수(HLPIs)에 따르면, 평균 가계의 금리 부담이 17.3% 줄며 생활비 상승률이 2.2%에 그쳐 … 더보기

소비자 신용 수요 9.4% 급증… 모기지·개인대출 동반 상승

댓글 0 | 조회 306 | 1일전
지난달 소비자 신용 수요가 9.4% 증가하며 모기지 신청과 개인대출이 급증했다. Centrix 1월 신용지표에 따르면 연체는 혼조세, 기업 청산은 2010년 이후… 더보기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오클랜드 최고 수영장 5곳

댓글 0 | 조회 738 | 1일전
여름이 되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오늘은 아이들이 너무 더워해…”“해변은 좋은데 파도도 세고, 주차도 전쟁이네.”“강아지도, 아이도, 어른도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