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하지 말라" 경고

"자녀 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하지 말라" 경고

0 개 5,712 노영례

1cebfb3b1d3b7d6102eabd6b58ca776e_1707724438_318.png
 

자녀 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하지 말라는 경고가 나왔다고 1News에서 전했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에만 어린이의 부적절한 이미지가 소셜미디어에 2만 건 가량 신고되었다. 이 데이터는 부모들에게 자녀의 사진을 온라인에 게시했는지 주의하라는 경고를 촉발했다.


온라인에 올리는 교복, 식별 가능한 위치 또는 눈에 보이는 취미를 포함하여 눈에 보이는 모든 개인 정보는 사악한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고 조나단 형사는 말했다. 


그는 나쁜 사람들이 온라인에 올려진 정보를 활용하여 자녀를 그루밍(길들이기)하거나, 성폭행을 하거나, 개인을 협박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조나단 형사는 만약 자녀의 사진을 공개적으로 온라인에 올려서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면, 그 사진을 어떤 사람들이 보게 될 지 알 수 없다고 지적했다.


뉴질랜드 경찰은 2021년부터 미국 소재 국립실종착취아동센터(National Center for Missing & Exploited Children)로부터 정보를 받아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했다.


경찰은 아동 학대 콘텐츠에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도 부모들이 소셜미디어에 게시할 때 주의해야 할 실질적인 위협이라고 밝혔다.


조나단 형사는 온라인에 공개된 이미지가 은밀한 동기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AI와 같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조작하면 피해를 입게 된다고 말했다.


나쁜 사람들이 공개된 어린이의 얼굴을 조작해 지나치게 성적으로 표현하는 등 어떤 식으로든 이용할 수 있다.


경찰은 부모들에게 소셜 미디어의 개인 정보 보호 설정을 검토하여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명의 온라인 플랫폼 사용자가 이미지에 접근할 수 없도록 할 것을 촉구했다.



개인 정보 보호법 전문가인 니키는 뉴질랜드의 현행법이 온라인에서 어린이의 개인 정보 보호 권리를 보호하는 데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니키는 온라인 콘텐츠를 모니터링하고 즉시 삭제하려면 소셜 미디어 회사에 대한 보다 엄격한 규제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여기에는 불만 사항을 전달할 제3자 감시 기관이나 독립 규제 기관이 포함될 수 있다.


니키는 부모가 아이의 이익을 돌보지 않는다면, 아이는 취약하기 때문에 부모와 대화하고 필요한 경우 의지할 수 있는 제3자가 개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과 유럽에는 '잊혀질 권리'라는 법률이 존재해 성인이 된 어린이가 온라인에서 자신에 대한 디지털 정보를 삭제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니키는 뉴질랜드가 아동 보호를 보장하기 위해 이를 따르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작년부터 개인정보 보호 위원인 미첼은 뉴질랜드 법률이 온라인에서 어린이의 개인정보 보호 권리를 보호하는 목적에 적합한지 검토해 왔다.


소셜 미디어에 게시된 학교 싸움 영상, 학교 화장실 CCTV 관련 문제, 의료 제공자 서비스 홍보에 어린이가 이용되는 영상을 살펴보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대변인은 현재 1차 협의가 완료되었으며 보고서가 곧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정 보험료 전국 하락… 기상재해 위험지역도 예외없어

댓글 0 | 조회 309 | 3시간전
뉴질랜드 전역 가정 보험료가 작년 대비 하락했다. 재무부(Treasury)가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진·홍수 등 자연재해 취약 지역에서도 보험료가 줄었으며… 더보기

실업률 5.3% 지속 전망… 임금 상승 둔화 속 노동시장 바닥 확인

댓글 0 | 조회 197 | 3시간전
뉴질랜드 실업률이 지난 10년 중 최고 수준인 5.3%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노동시장이 바닥을 다지고 점진적 회복 조짐을 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대부분 주… 더보기

리디아 고, 차세대 골퍼 육성 투자 지속…장학 캠프 통해 LPGA 꿈 키운다

댓글 0 | 조회 254 | 3시간전
뉴질랜드 골프의 아이콘 Dame Lydia Ko가 차세대 키위 여성 골퍼 육성을 위한 리디아 고 장학 프로그램(Lydia Ko Scholarship) 활동을 이어… 더보기

전기요금 비교 새 웹사이트 다음 달 공개… 소비자 선택권 강화

댓글 0 | 조회 231 | 3시간전
뉴질랜드 전력시장 규제기관인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이 다음 달 새 전기요금 비교 웹사이트 ‘파워 빌드(Power Build)’를 공개할 … 더보기

주오클랜드 권건아 영사, '발로 뛰는 영사상' 수상

댓글 0 | 조회 267 | 3시간전
뉴질랜드 오클랜드 주오클랜드 총영사관에서 재외동포신문 선정 제22회 '발로 뛰는 영사상' 현지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김홍기 총영사가 직접 상패를권건아 영사에게전… 더보기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558 | 12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511 | 12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483 | 12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37 | 12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94 | 12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177 | 12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421 | 15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244 | 19시간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493 | 19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664 | 20시간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개편안을 확정했다. 두 번째 실기시험이 폐지되고, 전체 면허 취득비용이 약 80달러 인하된다.교통부장관 크리스 비숍(Chri…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53 | 20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며, 경기 회복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다만 물가 압력과 금리·정치 불확실성 등 역풍이 여전해 …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74 | 20시간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rs)이 정부의 자원관리법(RMA) 대대적 개편에 찬성하나, 자연환경법(Natural Environment Bill)에 담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34 | 20시간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발을 보였다. 1월 중간 매매가격이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1월 기준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많은 …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285 | 20시간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가계의 평균 생활비는 2025년 12월까지 1년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의…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311 | 20시간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성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오클랜드 센트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퀸스트리트에서 발생했…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709 | 1일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2시 30분경, 호브슨빌 로드 인근 작…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691 | 1일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를 인하하는 한편, 4년·5년 장기 고정금리는 인상했다.1News에 따르면 BNZ는 6개월 고… 더보기

금리 하락 덕에 가계 생활비 인상률 CPI보다 낮아… 평균 2.2%

댓글 0 | 조회 403 | 1일전
Stats NZ가 발표한 2025년 12월까지 가계생활비물가지수(HLPIs)에 따르면, 평균 가계의 금리 부담이 17.3% 줄며 생활비 상승률이 2.2%에 그쳐 … 더보기

소비자 신용 수요 9.4% 급증… 모기지·개인대출 동반 상승

댓글 0 | 조회 302 | 1일전
지난달 소비자 신용 수요가 9.4% 증가하며 모기지 신청과 개인대출이 급증했다. Centrix 1월 신용지표에 따르면 연체는 혼조세, 기업 청산은 2010년 이후… 더보기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오클랜드 최고 수영장 5곳

댓글 0 | 조회 727 | 1일전
여름이 되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오늘은 아이들이 너무 더워해…”“해변은 좋은데 파도도 세고, 주차도 전쟁이네.”“강아지도, 아이도, 어른도 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