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 아이 중상 교통사고, 운전자 사고 전에 '문자 메시지'

5세 아이 중상 교통사고, 운전자 사고 전에 '문자 메시지'

0 개 4,191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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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오클랜드 남부에서 운전을 하던 중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에게 치여 5세 어린이가 중상을 입었다고 TVNZ에서 전했다.


토니 웨이클린 경감은 아이가 오후 3시 20분쯤 Sharland Ave에서 길을 건너던 중 차량에 치였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경찰은 휴대전화 사용이 사고 원인이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운전 중 통화나 문자 메시지는 위험하고 문자나 전화는 생명만큼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하며, 이 사건에 대한 혐의는 현재 검토 중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금요일 와이카토에서는 음주 운전 후 차량이 집과 충돌하는 사건도 있었다. 


경찰은 금요일 오후 4시 20분경 투아카우에서 제한 속도의 두 배 이상으로 주행하는 차량을 발견했다. 토니 웨이클린 경감은 경찰이 차량을 정지하라는 신호를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그 차는 계속 무모하게 운전해 그 지역을 떠났다고 전했다.


경찰은 곧바로 차량을 추적해 쫓아가지는 않았지만 경찰은 차량이 볼라드 로드(Bollard Road)로 이동하는 동안 차량을 추적했다.


나중에 해당 차량은 주택에 충돌한 채 발견되었다.


경찰이 사고 현장에 출동해 이 상황에 대한 일상적인 조사의 일환으로 운전자의 음주 측정을 실시한 결과 법적 한계를 초과한 것으로 판명되었다.


다행히 운전자나 건물 안에 있는 사람들 중 누구도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놀랍게도 집의 피해는 경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술을 마시고 과속으로 운전하게 됨으로써 초래하는 무서운 사회적 피해를 다시 한 번 보여준 사고였다고 말했다. 


이 교통사고에서 21세 남성이 위험운전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돼 기소되었다. 


토니 웨이클린 경감은 이번 충돌사고가 운전자들에게 "경찰이 자신과 지역사회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운전자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상기시켜준다고 말했다. 그는 음주, 운전, 과속, 휴대전화 사용 등은 모두 누군가의 사랑하는 사람이 도로에서 사망할 수 있는 원인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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