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총리 크리스토퍼 럭슨, 그는 누구인가?

차기 총리 크리스토퍼 럭슨, 그는 누구인가?

0 개 8,983 노영례

a4d8a6073cd82c48d06c775b7377a5b8_1697328033_7956.jpg▲사진 출처 : 차기 총리 크리스토퍼 럭슨 페이스북 페이지 


2023 뉴질랜드 총선에서 국민당이 승리함으로써 국민당 대표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이 뉴질랜드의 차기 총리로 선택되었다. 뉴질랜드에서는 총선거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정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차기 총리 크리스토퍼 럭슨은 어떤 사람일까?

크라이스트처치 출신의 X세대인 크리스토퍼 럭슨은 7년 동안 Air New Zealand의 CEO로 재직하면서 뉴스 매체에 그의 이름이 자주 등장했다. 그가 정치인으로 발걸음을 내디딘 것은 지난 2020년이다.


a4d8a6073cd82c48d06c775b7377a5b8_1697327772_9697.jpg▲사진 출처 : 차기 총리 당선자 크리스토퍼 럭슨 페이스북 페이지  


2020년 10월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 의원으로 선출되었을 때 크리스토퍼 럭슨은 국민당의 서열 61위였다. 그는 2021년 국민당 대표로 선출되기 전 13개월 동안 보타니 지역 국회의원으로 활동했지만 거의 이름이 나오지 않았다. 그는 뉴질랜드 총리직을 맡은 사람 중 정치적으로 경험이 가장 부족한 사람일 것이라고 RNZ에서 보도했다. 


존 키 전 총리가 사임한 후, 국민당에는 4명의 대표가 나왔고 크리스토퍼 럭슨은 존 키 전 총리 이후 5번째 국민당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2021년 11월, 크리스토퍼 럭슨은 좀처럼 지지도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던 국민당의 대표로 선출되었다. 그는 당시 국민당 전당대회에서 32명의 동료들에게 선택받았다.


그가 국민당 대표로 뽑혔을 때 첫 번째 임무는 완전히 혼란에 빠진 간부회의실을 안정시키는 것이었다. 그런 다음 여론 조사의 지지도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크리스토퍼 럭슨은 국민당 대표가 된 후 몇 달 안에 이 두 가지를 모두 수행하여 RNZ 여론 조사에서 국민당의 지지율을 27%에서 2022년 3월까지 37.5%로 끌어올렸다. 몇 주 후에는 느린 하락세가 시작되던 노동당보다 약간 앞선 지지도를 기록했다.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은 일요일 아침 올 블랙스와 아일랜드 간의 럭비 월드컵 8강 경기를 관람한 후, 오클랜드 쉐라톤 호텔에서 기자 회견을 가졌다. 


a4d8a6073cd82c48d06c775b7377a5b8_1697328279_0436.jpg

▲앤서니 호주 총리와 통화 중인 크리스토퍼 럭슨 차기 총리(출처 : 페이스북)
 

크리스토퍼 럭슨 차기 총리는 10월 15일 일요일 낮 12시가 넘은 시간, 앤서니 알바니스 호주 총리의 축하 전화를 받았다고 페이스북에 사진과 간단한 설명을 올렸다. 크리스토퍼 럭슨은 뉴질랜드와 호주의 우정과 건전한 경쟁이라는 양국 간의 강력한 관계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는 글을 게시했다.


2023 총선에서 아직 집계해야 할 특별 투표(Special Votes) 50만 표가 남아 있다. 현재로서는 국민당과 액트당은 의회 의석 61석을 확보했고, 특별 투표 결과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 


국민당은 경우에 따라 액트당 이외에 NZ First당과도 연합해서 정부를 구성해야 할 수도 있다. 크리스토퍼 럭슨은 선거 승리 연설에서 국민당을 기꺼이 도와주겠다는 윈스턴 피터스의 논평을 인용했다. 그는 윈스턴 피터스와 전화 통화를 하지는 않았지만 그의 말을 인정하고 싶다고 말했다. 


2023 총선거의 공식 결과는 11월 3일에 선언된다.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346 | 7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330 | 7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350 | 7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02 | 7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70 | 7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126 | 7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384 | 10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185 | 15시간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475 | 15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626 | 15시간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개편안을 확정했다. 두 번째 실기시험이 폐지되고, 전체 면허 취득비용이 약 80달러 인하된다.교통부장관 크리스 비숍(Chri…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43 | 15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며, 경기 회복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다만 물가 압력과 금리·정치 불확실성 등 역풍이 여전해 …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58 | 15시간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rs)이 정부의 자원관리법(RMA) 대대적 개편에 찬성하나, 자연환경법(Natural Environment Bill)에 담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22 | 15시간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발을 보였다. 1월 중간 매매가격이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1월 기준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많은 …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269 | 15시간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가계의 평균 생활비는 2025년 12월까지 1년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의…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290 | 15시간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성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오클랜드 센트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퀸스트리트에서 발생했…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690 | 20시간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2시 30분경, 호브슨빌 로드 인근 작…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677 | 20시간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를 인하하는 한편, 4년·5년 장기 고정금리는 인상했다.1News에 따르면 BNZ는 6개월 고… 더보기

금리 하락 덕에 가계 생활비 인상률 CPI보다 낮아… 평균 2.2%

댓글 0 | 조회 391 | 22시간전
Stats NZ가 발표한 2025년 12월까지 가계생활비물가지수(HLPIs)에 따르면, 평균 가계의 금리 부담이 17.3% 줄며 생활비 상승률이 2.2%에 그쳐 … 더보기

소비자 신용 수요 9.4% 급증… 모기지·개인대출 동반 상승

댓글 0 | 조회 288 | 22시간전
지난달 소비자 신용 수요가 9.4% 증가하며 모기지 신청과 개인대출이 급증했다. Centrix 1월 신용지표에 따르면 연체는 혼조세, 기업 청산은 2010년 이후… 더보기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오클랜드 최고 수영장 5곳

댓글 0 | 조회 710 | 22시간전
여름이 되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오늘은 아이들이 너무 더워해…”“해변은 좋은데 파도도 세고, 주차도 전쟁이네.”“강아지도, 아이도, 어른도 다… 더보기

뉴질랜드 최다 도난 차량 ‘토요타 아쿠아’…

댓글 0 | 조회 611 | 2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하는 차량은 토요타 아쿠아(Toyota Aqua)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아쿠아 소유주의 보험료 부담도 급증하고 있다.AMI 보험에 … 더보기

2026 골프 대축제… NZ, 세계 무대로 도약

댓글 0 | 조회 335 | 22시간전
Golf New Zealand가 발표한 2026년 일정이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아마 국내외 대회를 한 달에 몰아넣으며 뉴질랜드 골프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 더보기

2월 2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78 | 1일전
노스랜드 해역, 7시간 걸려 279kg 황새치 포획 노스랜드 호키앙가 해역에서 한 여성 낚시꾼이 무게 279kg의 황새치를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어획은 1… 더보기

2026년 오클랜드 기대작 6선… 대형 건설 마무리 임박

댓글 0 | 조회 1,161 | 2일전
오클랜드의 10년 공들인 대형 건설 프로젝트들이 2026년 완공을 앞두고 도시 변혁을 예고한다. 지연과 논란 속에서도 교통·환경·인프라 혁신을 가져올 6대 사업이… 더보기

NZ 경제 "확신 없는 회복"… 모기지 차주 불안 가중

댓글 0 | 조회 1,013 | 2일전
뉴질랜드가 2026년을 맞아 회복 재료를 갖췄지만 "확신 없는 회복(recovery without conviction)" 상태로, 모기지 고문들이 신중한 대응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