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 강풍 경보 발령

캔터베리, 강풍 경보 발령

0 개 3,315 노영례

2d8efa15e25bfdd07134a20e83e0fd2f_1697241793_6285.png
 

10월 14일 선거일인 토요일, 남섬 대부분과 북섬 하부 지역에 강풍이 불 것으로 예보되었다.


MetService는 캔터베리 하이 컨트리(Canterbury High Country)와 캔터베리 평원(Canterbury Plains), 뱅크스 반도(Banks Peninsula)를 포함한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에 적색 강풍 경보를 발령했다.


탠터베리 하이 컨트리는 최대 150km/h의 돌풍에 직면할 수 있고, 크라이스트처치는 최대 140km/h의 돌풍에 직면할 수 있다.


가장 강한 바람은 토요일 오후 5시가 되면 그칠 것으로 예상되지만 MetService는 일요일 아침부터 또 다른 심한 강풍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일요일 아침부터 웰링턴, 와이라라파, 말버러에도 주황색 강풍 경고가 발령되었으며 일요일 밤에는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MetService는 강풍으로 인해 특히 나무와 전력선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하고 지붕이 날아가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강풍 피해로 도로가 폐쇄되거나 정전이 발생하는 등의 영향도 있을 수 있다. 


캔터베리 하이 컨트리(Canterbury High Country)와 웨스트랜드(Westland)에는 폭우 경보도 발령되어 있으며, 두 곳 모두 일요일 오후 6시까지 이미 내린 비 외에 50~70mm의 비가 더 내릴 가능성이 높다.


MetService 기상학자는 기상 경보가 내려진 지역에 있는 사람들에게 되도록이면 외출을 삼가하고 집 안에 머물고, 밖으로 나가야 할 때는 고가 차량이나 오토바이를 운전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


오티라(Otira) 남부의 웨스트랜드(Westland)와 캔터베리 호수 상류 및 아서스 패스(Arthur's Pass) 남쪽 강 상류에는 토요일 오후 3시까지 주황색 폭우 경보가 발령되었다.


MetService는 영향을 받는 지역의 사람들에게 악천후 정보 페이지의 업데이트를 따르도록 권고했다. 


2d8efa15e25bfdd07134a20e83e0fd2f_1697241751_8893.png
 


적색 강풍 경고

캔터베리 하이 컨트리에는 토요일 오전 9시 - 오후 5시까지, 캔터베리 평원과 크라이스트처치(Banks Peninsula 포함)에는 토요일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적색 강풍 경고가 내려져 있다.



주황색 강풍 경고

웰링턴과 카터튼 남쪽의 와이라라파 지역은 토요일 오전 9시~일요일 오후 8시까지 주황색 강풍 경고가 내려졌다. 


말보로 지역은 토요일 오전 9시 - 일요일 오후 9시까지 주황색 폭우 경고가 내려졌다.


캔터베리 하이 컨트리 지역은 토요일 오전 9시~일요일 오후 6시 Otira 남쪽 Westland 토요일 오전 9시~일요일 오후 6시까지 폭우 경고가 내려졌다.


2d8efa15e25bfdd07134a20e83e0fd2f_1697241699_4313.png
 

남섬 밀포드 로드 등, 눈 내릴 것으로 예상

남섬 밀포드 로드에서는 일요일 오후 3시~월 오전 7시사이에 비가 내리다가 일요일 오후에는 도로의 높은 지대에서는 부분적으로 소나기가 눈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월요일 새벽까지 호머터널 부근에는 최대 10~20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Lindis Pass 및 Crown Range Road에는 일요일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몇 차례 눈이 내릴 수도 있다.


2d8efa15e25bfdd07134a20e83e0fd2f_1697241928_8353.png

▲10월 14일 토요일 오후 1시 기준 전국 날씨(이미지 출처 : Metservice)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346 | 7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330 | 7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350 | 7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02 | 7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70 | 7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126 | 7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384 | 10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185 | 15시간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475 | 15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626 | 15시간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개편안을 확정했다. 두 번째 실기시험이 폐지되고, 전체 면허 취득비용이 약 80달러 인하된다.교통부장관 크리스 비숍(Chri…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43 | 15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며, 경기 회복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다만 물가 압력과 금리·정치 불확실성 등 역풍이 여전해 …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58 | 15시간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rs)이 정부의 자원관리법(RMA) 대대적 개편에 찬성하나, 자연환경법(Natural Environment Bill)에 담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22 | 15시간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발을 보였다. 1월 중간 매매가격이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1월 기준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많은 …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269 | 15시간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가계의 평균 생활비는 2025년 12월까지 1년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의…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290 | 15시간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성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오클랜드 센트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퀸스트리트에서 발생했…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690 | 20시간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2시 30분경, 호브슨빌 로드 인근 작…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677 | 20시간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를 인하하는 한편, 4년·5년 장기 고정금리는 인상했다.1News에 따르면 BNZ는 6개월 고… 더보기

금리 하락 덕에 가계 생활비 인상률 CPI보다 낮아… 평균 2.2%

댓글 0 | 조회 391 | 22시간전
Stats NZ가 발표한 2025년 12월까지 가계생활비물가지수(HLPIs)에 따르면, 평균 가계의 금리 부담이 17.3% 줄며 생활비 상승률이 2.2%에 그쳐 … 더보기

소비자 신용 수요 9.4% 급증… 모기지·개인대출 동반 상승

댓글 0 | 조회 288 | 22시간전
지난달 소비자 신용 수요가 9.4% 증가하며 모기지 신청과 개인대출이 급증했다. Centrix 1월 신용지표에 따르면 연체는 혼조세, 기업 청산은 2010년 이후… 더보기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오클랜드 최고 수영장 5곳

댓글 0 | 조회 710 | 22시간전
여름이 되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오늘은 아이들이 너무 더워해…”“해변은 좋은데 파도도 세고, 주차도 전쟁이네.”“강아지도, 아이도, 어른도 다… 더보기

뉴질랜드 최다 도난 차량 ‘토요타 아쿠아’…

댓글 0 | 조회 611 | 2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하는 차량은 토요타 아쿠아(Toyota Aqua)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아쿠아 소유주의 보험료 부담도 급증하고 있다.AMI 보험에 … 더보기

2026 골프 대축제… NZ, 세계 무대로 도약

댓글 0 | 조회 335 | 22시간전
Golf New Zealand가 발표한 2026년 일정이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아마 국내외 대회를 한 달에 몰아넣으며 뉴질랜드 골프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 더보기

2월 2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78 | 1일전
노스랜드 해역, 7시간 걸려 279kg 황새치 포획 노스랜드 호키앙가 해역에서 한 여성 낚시꾼이 무게 279kg의 황새치를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어획은 1… 더보기

2026년 오클랜드 기대작 6선… 대형 건설 마무리 임박

댓글 0 | 조회 1,161 | 2일전
오클랜드의 10년 공들인 대형 건설 프로젝트들이 2026년 완공을 앞두고 도시 변혁을 예고한다. 지연과 논란 속에서도 교통·환경·인프라 혁신을 가져올 6대 사업이… 더보기

NZ 경제 "확신 없는 회복"… 모기지 차주 불안 가중

댓글 0 | 조회 1,013 | 2일전
뉴질랜드가 2026년을 맞아 회복 재료를 갖췄지만 "확신 없는 회복(recovery without conviction)" 상태로, 모기지 고문들이 신중한 대응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