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계획, 태양광 패널 등 설치에 최대 4천달러 지원

노동당 계획, 태양광 패널 등 설치에 최대 4천달러 지원

0 개 3,839 노영례

068d9e0a0d99678ea0e7e5f5d3f08df3_1695002575_7873.png
 

노동당은 새로운 에너지 계획을 발표하며, 비용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노동당이 재선될 경우 각 가정에서는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를 설치하기 위해 최대 4,000달러의 리베이트를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에너지 비용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노동당에 따르면 4,000달러는 옥상 태양광 패널 보조금 2,000달러와 배터리 설치 보너스 2,000달러로 나누어진다.


크리스 힙킨스 노동당 대표는 이 정책이 뉴질랜드를 재생에너지의 세계적인 강국으로 만드는 것일 뿐만 아니라 비용을 낮추는 재정적으로 책임 있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역사회 재생에너지 기금을 통해 자금을 지원받은 프로젝트 경험에 따르면 가정용 태양광 패널은 에너지 비용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고, 이는 연간 최대 850달러를 절약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크리스 힙킨스는 40,000채가 넘는 뉴질랜드 주택이 옥상 태양광 시스템을 통해 더 저렴하고 깨끗한 전기를 공급받고 있고, 향후 약 60,000채 이상의 옥상 태양광 시스템을 통해 두 배 이상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를 재생 에너지의 세계적인 강국으로 만드는 동시에 가계 비용을 낮추는 데 절대적으로 집중하고 있다며, 이 계획은 그 두 가지를 모두 수행하게 된다고 말했다. 


노동당이 계획한 리베이트는 5년에 걸쳐 2억 1,800만 달러의 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녹색당은 또한 지난달 주택 업그레이드에 6,000달러의 보조금을 제안하는 주택에 대한 태양광 보조금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한편, 국민당의 "Electrify New Zealand" 계획은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의 터보차지"를 약속하고 태양광 프로젝트에 대한 관료적인 절차를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노동당은 또한 매년 1,000채의 주택에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이라고 약속하면서 공공 주택에 태양광 패널을 출시할 계획을 계속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노동당 에너지 대변인 메건 우즈는 또한 이 계획이 에너지 생산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사회 에너지 프로젝트에 2천만 달러의 새로운 자금을 투입하고 더 많은 재생 에너지를 전력망에 다시 투입하여 전국적인 에너지 비용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금은 그리드에 피드백되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더 넓은 범위로 확장하기 전에 시험함으로써 여분의 상업용 지붕 공간이 있는 사람들에게 수익을 제공하는 미니 도시 태양열 농장과 같은 새로운 시범 프로그램을 보게 될 것이라고 메건 우즈는 말했다. 


메건 우즈는 또한 연간 1,000채의 Kāinga Ora 주택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여 월간 에너지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일부 저소득층 가족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Transpower에서 2050년까지 수요를 충족하는 데 필요한 전력 생산량이 68%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므로 뉴질랜드의 재생 가능 에너지 용량을 늘려 더 큰 경제 안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에너지 생산의 대부분을 재정적으로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풍력, 태양광, 수력과 같은 재생 가능 에너지원으로 전환함으로써 지난 2년 동안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겪었던 것처럼 에너지 가격에 대한 국제적 압력으로부터 뉴질랜드인을 더 잘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메건 우즈는 월요일 발표는 2017년 이후 EV 활용도를 35% 증가시킨 the Clean Car Standard and Discount 의 성공을 토대로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거의 모든 뉴질랜드 도시에 하나씩 1,300개 이상의 EV 충전에 대한 자금 지원도 제공된다고 덧붙였다.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314 | 6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306 | 6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329 | 6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95 | 6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49 | 6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117 | 6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380 | 9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181 | 13시간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473 | 13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621 | 13시간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개편안을 확정했다. 두 번째 실기시험이 폐지되고, 전체 면허 취득비용이 약 80달러 인하된다.교통부장관 크리스 비숍(Chri…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41 | 13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며, 경기 회복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다만 물가 압력과 금리·정치 불확실성 등 역풍이 여전해 …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57 | 13시간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rs)이 정부의 자원관리법(RMA) 대대적 개편에 찬성하나, 자연환경법(Natural Environment Bill)에 담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21 | 14시간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발을 보였다. 1월 중간 매매가격이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1월 기준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많은 …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267 | 14시간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가계의 평균 생활비는 2025년 12월까지 1년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의…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288 | 14시간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성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오클랜드 센트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퀸스트리트에서 발생했…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689 | 19시간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2시 30분경, 호브슨빌 로드 인근 작…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674 | 19시간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를 인하하는 한편, 4년·5년 장기 고정금리는 인상했다.1News에 따르면 BNZ는 6개월 고… 더보기

금리 하락 덕에 가계 생활비 인상률 CPI보다 낮아… 평균 2.2%

댓글 0 | 조회 390 | 20시간전
Stats NZ가 발표한 2025년 12월까지 가계생활비물가지수(HLPIs)에 따르면, 평균 가계의 금리 부담이 17.3% 줄며 생활비 상승률이 2.2%에 그쳐 … 더보기

소비자 신용 수요 9.4% 급증… 모기지·개인대출 동반 상승

댓글 0 | 조회 287 | 20시간전
지난달 소비자 신용 수요가 9.4% 증가하며 모기지 신청과 개인대출이 급증했다. Centrix 1월 신용지표에 따르면 연체는 혼조세, 기업 청산은 2010년 이후… 더보기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오클랜드 최고 수영장 5곳

댓글 0 | 조회 708 | 20시간전
여름이 되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오늘은 아이들이 너무 더워해…”“해변은 좋은데 파도도 세고, 주차도 전쟁이네.”“강아지도, 아이도, 어른도 다… 더보기

뉴질랜드 최다 도난 차량 ‘토요타 아쿠아’…

댓글 0 | 조회 609 | 2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하는 차량은 토요타 아쿠아(Toyota Aqua)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아쿠아 소유주의 보험료 부담도 급증하고 있다.AMI 보험에 … 더보기

2026 골프 대축제… NZ, 세계 무대로 도약

댓글 0 | 조회 334 | 20시간전
Golf New Zealand가 발표한 2026년 일정이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아마 국내외 대회를 한 달에 몰아넣으며 뉴질랜드 골프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 더보기

2월 2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77 | 1일전
노스랜드 해역, 7시간 걸려 279kg 황새치 포획 노스랜드 호키앙가 해역에서 한 여성 낚시꾼이 무게 279kg의 황새치를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어획은 1… 더보기

2026년 오클랜드 기대작 6선… 대형 건설 마무리 임박

댓글 0 | 조회 1,157 | 2일전
오클랜드의 10년 공들인 대형 건설 프로젝트들이 2026년 완공을 앞두고 도시 변혁을 예고한다. 지연과 논란 속에서도 교통·환경·인프라 혁신을 가져올 6대 사업이… 더보기

NZ 경제 "확신 없는 회복"… 모기지 차주 불안 가중

댓글 0 | 조회 1,011 | 2일전
뉴질랜드가 2026년을 맞아 회복 재료를 갖췄지만 "확신 없는 회복(recovery without conviction)" 상태로, 모기지 고문들이 신중한 대응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