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일) 낮 12시, 여자 필드하키 한-뉴 국가대표팀 2차전

7/23(일) 낮 12시, 여자 필드하키 한-뉴 국가대표팀 2차전

0 개 4,356 노영례

7월 23일 낮 12시부터 오클랜드 파쿠랑가에 있는 오클랜드 하키 클럽(Lady Mary Drive, Pakuranga)에서는 한국과 뉴질랜드의 여자 필드하키 국가대표팀이 경기를 갖는다.  


이 경기는 올림픽 경기 수준으로 각 선수들의 높은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며,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경기장을 찾아 응원할 수 있다.


오클랜드 하키 클럽(Auckland Hockey Club)의 경기장 외부 응원석은 시멘트 바닥의 계단이기 때문에 깔개를 준비하면 오랜 시간 앉아서 응원하는 것에 도움이 된다. 관중석이 있는 건물 안에서 통유리를 통해 경기를 지켜봐도 된다.


필드하키를 처음 관람하는 사람들도 선수들이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열기와 함께 할 수 있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아시안 게임, 뉴질랜드 국가대표팀은 오세아니아 게임 준비 중

한국은 필드하키 아시안 게임을 준비하고 있고, 뉴질랜드는 필드하키 오세아니아 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두 국가 대표팀 모두 곧 다가올 더 큰 경기를 위해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친선경기가 팀의 전력을 가다듬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를 지켜보는 사람들도 큰 경기를 앞둔 친선경기이기 때문에 두 국가 대표팀이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응원하는 것이 필요하다. 


뉴질랜드 국가대표팀은 한국 국가대표팀과의 이번 경기를 동영상으로 촬영하거나 유튜브 라이브 방송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있기에, 그동안 한국 여자 필드하키 국가대표팀의 클럽 대항전 경기처럼 경기 장면이 영상으로 촬영되지는 않는다.


대신 짧은 컷으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기록하여 전송할 예정이다.


한국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오늘과 내일 경기 남겨두고 있어 

한국 여자 필드하키 국가대표팀은 전지훈련을 위해 뉴질랜드에 도착했고, 오늘 뉴질랜드 국가대표팀과의 2차전에 이어 7월 24일 월요일 낮 12시에 3차전 경기를 마친 후 7월 25일 화요일에 한국으로 돌아간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전지훈련 차 뉴질랜드에 도착한 후, 오클랜드 하키 클럽과 노스쇼어 하키 클럽과의 몸풀기 경기를 가졌다. 이후 7월 21일 뉴질랜드 국가대표님과의 1차전에서는 2:1로 이겼다.


7월 21일 경기장에는 학교 수업을 마친 학생들, 선수 지망생들, 일반 키위들이 관중석을 가득 메웠다.


2023 한국 여자 필드하키 국가대표팀의 뉴질랜드 전지훈련은 라이프스팬 후원으로 뉴질랜드한인 대한생활체육회, KPPA에서 함께 하고 있다. 


경기가 끝나고 허락된다면, 한국 국가대표팀과 단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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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9일 노스하버 하키 클럽에서 있었던 클럽 대항전에는 뉴질랜드에서 필드하키를 하고 있는 한인 동포 차세대들과 부모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했다. 경기가 끝난 후 한인 동포 차세대들은 한국 국가대표팀 선수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사인을 받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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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하버 하키 클럽에서의 경기장을 찾았던 한인 동포 차세대 지아 양은 평소에도 영상 보면서 선수들을 만나고 싶었는데 직접 경기를 보니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지아 양은 공격수들의 시원한 경기를 더 많이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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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한 다른 차세대 한인 동포는 국가대표팀의 경기를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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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어린이는 지난 클럽대항전에서 한국팀이 이겨서 너무 좋았다고 한국팀 화이팅을 외쳤다.


필드하키는 필드에서 스틱을 가지고 볼을 다투는 경기로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구기 스포츠이다. 


한 팀이 11명으로 구성되며 포워드 5명, 하프백 3명, 풀백 2명, 골키퍼 1명 등이다. 경기시간은 쿼터당 15분씩 총 4쿼터의 60분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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