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강풍으로 하버 브리지 차선 폐쇄 가능성 있어

월요일, 강풍으로 하버 브리지 차선 폐쇄 가능성 있어

0 개 6,707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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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오클랜드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교통국에서는 하버 브리지의 일부 차선이 폐쇄되거나 속도를 줄여 운전해야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뉴질랜드교통국 와카 코타히(Waka Kotahi)에서는 운전자들에게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에 대한 강풍 주의보를 알리고 내일 상황에 따라 폐쇄할 계획을 세웠다.


월요일 새벽 4시부터 오전 7시까지 시속 75~80km의 돌풍이 예상됨에 따라, 교통국에서는 차들의 제한 속도를 시속 80km보다 더 느리게 감속 운행하도록 제한할 수 있다며, 오렌지 경보를 발령했다.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시속 90~100km의 돌풍과 시속 100~110km의 돌풍이 예보됨에 따라 교량의 모든 차선이 폐쇄될 수도 있는 레드 경보가 발령된다. 


NZTA는 운전자에게 운전에 주의를 기울이고 상황에 따라 운전할 것을 요청했다.


교통국에서는 성명을 통해 차선 폐쇄 및 속도 감소를 알리는 전자 보드를 확인하고, 다리를 건너는 동안 차선으 지켜 안전 운행할 것으로 당부했다.



강한 돌품이 예상됨에 따라  측면이 높은 차량과 오토바이 운전자는 오클랜드 하버 브리지를 피하고 16번과 18번 국도의 서쪽 순환 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뉴질랜드교통국 Waka Kotahi는 MetService와 긴밀히 협력하여 돌풍이 임계값을 초과하는 경우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고, 교량의 차선을 폐쇄할 준비가 되어 있는 네트워크의 유지 관리 직원과 함께 풍속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버 브리지를 이용할 운전자는 Waka Kotahi NZTA의 교통 업데이트 페이지(www.journeys.nzta.govt.nz/highway-conditions)NZTA 오클랜드 및 노스랜드 Twitter 페이지에서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7월 2일 일요일밤에도 강한 바람이 불고 있고, 소나기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하버 브리지는 시속 50km로 속도 제한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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