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근처 전자담배 판매점, 학부모 및 교장 분노

학교 근처 전자담배 판매점, 학부모 및 교장 분노

0 개 5,558 노영례

58c00ced85ea78c262c525dfc1264d58_1687433131_1953.png
 

웰링턴 교외 Strathmore의 학부모와 교사는 매일 자녀를 학교에 데려다주는 버스 정류장 근처에 개장할 예정인 전자담배 판매점에 분노하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8월부터 학교와 마라에의 근접성이 금지되는 전자담배 가게들이 신규 매장 오픈을 서두르고 있어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Shosha vape 매장은 지역 학생들이 간식을 사고 버스를 기다리기 위해 모이는 데어리와 제과점 사이에 있는 Strathmore 매장에서 다음 달에 문을 열 예정이다.


이 상점은 Scots College의 경계 울타리에서 한 거리 떨어져 있을 것이며 학교에서 300m 이내의 새로운 전자담배 판매점 허가가 금지되기 몇 주 전에 문을 열게 된다. 


스트라스모어(Strathmore) 지역의 학부모인 Jodi O'Regan은 매장이 문을 여는 시기와 위치에 혐오감을 느끼게 된다며,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하는 어리고 연약한 아이들을 대상으로 돈을 벌고자 하기 때문에 화가 난다고 말했다. 그녀는 전자 담배 가게의 큰 마케팅 전략에 의해 아이들이 호기심으로 니코틴이 든 전자담배를 시도하고,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 알기도 전에 푹 빠져 들게 된다고 강조했다.


18세 미만에게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것은 불법이지만 작년 ASH 흡연 및 전자담배 스냅샷 설문조사에서 정기적으로 전자담배를 피운다고 인정한 10학년 학생의 거의 20%를 막을 수는 없었다.


Emma Clifton Perry의 자녀는 곧 문을 열 전자담배 가게 근처에서 학교에 다녔다. 그녀는 Strathmore 전자담배 가게의 위치가 18세 미만의 유동 인구가 대부분인 위치를 선택한 것에 대해 정직하지 않다며, 진정으로 성인을 대상으로 한다면 가까운 Miramar 쇼핑 센터 또는 대부분의 방문객이 성인이 될 다른 쇼핑 센터와 같은 곳을 선택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의문을 표했다.



카후랑기 스쿨(Kahurangi School)은 곧 문을 열 Strathmore 전자담배 상점에서 300미터 이내에 있었다.


이 학교의 Kyran Smith 교장은 초등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을 알지 못했지만 상점이 있다는 사실이 위험을 크게 증가시킨다고 말했다.


그녀는 전자담배 가게가 지역 사회에 설립되기 전에 Shosha(전자담배 체인점)로부터 상담이 없었다는 것에 실망했다고 밝혔다.


Kyran Smith 교장은 지역 커뮤니티에서는 전자담배 매장이 가까이 존재하는 것을 원치 않고 있고, 학교와 커뮤니티에서 타마리키(어린이)에게 옳은 일을 하는 데 정말로 집중하고 있으며 전자담배 매장은 그에 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웰링턴 시의원 테리 오닐은 Strathmore의 전자담배 매장의 위치를 약탈적이라고 표현하며 이러한 움직임은 Strathmore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확실히 도시 전역에 Shosha(전자담배 체인점) 매장이 생겨났다며, 입법이 좀 더 빨랐더라면 전자담배 가게가 학교 건물에서 300미터 이내에 있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Sarah Free 시의원은 법 개정을 앞두고도 학교 구역과 너무 가까운 전자담배 전문점은 금연 환경 및 규제 제품 개정법(Smokefree Environments and Regulated Products Amendment Act)의 정신에 위배된다고 말했다. 


스트라스모어에 새로 문을 열 전자담배 매장의 위치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실제로 버스를 타는 버스 정류장 바로 옆에 있으며 최소 3개의 학교와 가깝다고 지적했다.


테리 오닐 시의원은 상점이 지역사회 및 당국과 협력하여 vape 및 담배 소매점을 승인하는 주류 면허와 유사한 프로세스를 보고 싶다고 말했다.


Shosha는 2011년 오클랜드 홉슨 스트릿에 있는 작은 매장으로 시작해 현재 뉴질랜드 전역에 120개 이상의  전자담배 판매 매장을 가지고 있다. 


RNZ에서는 Shosha와 The Vaping Industry Association of New Zealand에서 어떠한 견해를 가졌는지에 대한 논평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346 | 7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330 | 7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350 | 7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102 | 7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70 | 7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126 | 7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384 | 10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185 | 15시간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475 | 15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626 | 15시간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43 | 15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58 | 15시간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22 | 15시간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269 | 15시간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290 | 15시간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690 | 20시간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677 | 20시간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더보기

금리 하락 덕에 가계 생활비 인상률 CPI보다 낮아… 평균 2.2%

댓글 0 | 조회 391 | 22시간전
Stats NZ가 발표한 2025년 … 더보기

소비자 신용 수요 9.4% 급증… 모기지·개인대출 동반 상승

댓글 0 | 조회 288 | 22시간전
지난달 소비자 신용 수요가 9.4% … 더보기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오클랜드 최고 수영장 5곳

댓글 0 | 조회 710 | 22시간전
여름이 되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 더보기

뉴질랜드 최다 도난 차량 ‘토요타 아쿠아’…

댓글 0 | 조회 611 | 2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하는 차… 더보기

2026 골프 대축제… NZ, 세계 무대로 도약

댓글 0 | 조회 335 | 22시간전
Golf New Zealand가 발표… 더보기

2월 2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78 | 1일전
노스랜드 해역, 7시간 걸려 279k… 더보기

2026년 오클랜드 기대작 6선… 대형 건설 마무리 임박

댓글 0 | 조회 1,161 | 2일전
오클랜드의 10년 공들인 대형 건설 … 더보기

NZ 경제 "확신 없는 회복"… 모기지 차주 불안 가중

댓글 0 | 조회 1,013 | 2일전
뉴질랜드가 2026년을 맞아 회복 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