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학생 25% 학교 무상급식, 더 확대 요구

전국의 학생 25% 학교 무상급식, 더 확대 요구

0 개 5,568 노영례

aef923c5c3afee7f14ef31683383786c_1686996630_3597.png
 

뉴질랜드와 해외의 영양 연구원들은 식품 가격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Ka Ora, Ka Ako 건강한 학교 급식 프로그램의 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카 오라, 카 아코(Ka Ora, Ka Ako)프로그램은 매일 학교에서 영양가 있는 점심을 제공함으로써 식량 불안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매주 약 백 만 개의 점심이 제공되고 있다. 2022년 8월까지 950개 학교와 쿠라에서 6,300만 개 이상의 점심이 220,000명 이상의 학생에게 전달되었다.


Health Coalition Aotearoa 공동 의장 Associate Lisa Te Morenga 교수는 'Ka Ora, Ka Ako'를 확장하는 것이 더 많은 가족의 자녀가 적어도 일주일에 5번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상당히 저렴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사 교수는 어린이들은 미래의 납세자로 그들이 건강하게 생산적인 삶을 영위하도록 자라나기를 원한다고 리사 교수는 말했다.


지난 달 예산 발표에서 2024년 말까지 카 오라, 카 아코(Ka Ora, Ka Ako)프로그램 연장을 위해 3억 2,340만 달러를 할당했다.


전체 학생의 약 25% 또는 약 220,000명의 초중등 학생이 무상 급식 대상자이다. 


Ngāti Toa 학교 교장인 Kathleen O'Hare는 학생들 출석률이 높아지는 등 오후 수업 전에 요리된 영양가 있는 점심을 먹는 아이들로부터 여러 가지 긍정적인 영향이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가족들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 소녀는 친구들 중 일부는 점심을 가져오지 않았지만 무상 급식을 통해 식사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학교의 Growing Up in New Zealand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년 동안 중간 수준의 식량 불안정 가정에 거주하는 어린이의 절반과 심각한 식량 불안정 가정에 거주하는 어린이의 3분의 1이 Ka Ora, Ka Ako에 접근하지 못했다.


하버드 T.H. Chan 공중 보건대학원 영양학 겸임 교수 줄리아나는 전 세계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연구했으며, 교육적으로 유명한 핀란드에서 모든 학생들이 국가 자금 지원을 받는 학교 급식 프로그램을 통해 식사를 제공하고, 미국에서는 학생들이 무료 점심을 먹을 수 있는 다양한 규칙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연구에서 모든 접근 방식에 대한 접근이 학생들에게 가장 큰 혜택을 준다는 것을 일관되게 보여주었다며, 그들의 식단은 평균적으로 아이가 집에서 음식을 가져오는 것보다 더 나으며, 수학 및 문해력 점수를 포함한 학업 성적은 모든 학생들이 평균적으로 더 높다고 말했다.


오클랜드에 있는 Sunnynook 초등학교는 Ka Ora, Ka Ako를 받을 자격이 없지만, 지역 사회의 일부 가정에서는 식량 불안정이 문제임이 확인되었다. 이 학교의 버지니아 교장은 점심도 없고 먹을 것도 없고 혼자 앉아 있다면, 먹을 것이 없다는 점에서 실제로 그 아이의 소속감에 변화를 가져온다고 말했다. 


버지니아 교장은 식량 부족이 모든 어린이가 교육을 받는 데 장애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학교는 지역 기업에서 받은 음식 기부와 학교에서 제공하는 일부 재료로 하루에 최대 20명의 학생을 위한 점심을 만들기 위해 여러 명의 교사 보조원에게 비용을 지불한다.


버지니아 교장은 이러한 움직임이 학생, 학교 공동체와 연결되고 아무도 배고프지 않도록 하는 데 긍정적이었지만, Ka Ora, Ka Ako를 받으면 학교의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며 직원 배치를 위한 예산은 다른 곳에서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잔 티네티 교육부 장관은 성명에서 가장 큰 사회경제적 장벽에 직면한 어린이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그녀는 무상 급식의 추가 연장은 향후 예산 결정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다.


국민당 교육 대변인 에리카 스탠포드는 성명에서 국민당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계획을 지지하지만 더 나은 타겟팅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에리카 스탠포드는 점심이 필요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돈이 낭비되고 있는지 자주 듣는다며, 프로그램을 개선함으로써 무료 점심을 실제로 필요로 하는 더 많은 어린이들에게 배달할 수 있고 낭비되는 점심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에리카 스탠포드는 사람들이 자신의 자녀를 부양할 수 있도록 생활비를 줄이고 경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어린이 5명 중 1명은 식탁에 양질의 음식을 충분히 제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가정에서 살고 있다. 더 큰 사회 경제적 장벽에 직면한 지역 사회에서 부모의 40%는 때때로 식량이 부족한 현실에 부딪힌다.


2019년에 정부는 베이오브플렌티/와이아리키, 혹스베이/타이라휘티, 오타고/사우스랜드 전역에 걸쳐 약 120개 학교의 1학년부터 8학년(초등 및 중년) 학생들을 위한 2년 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참여 학교의 모든 학생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면 점심이 필요한 모든 사람이 점심을 먹을 수 있고 때때로 무료 급식을 받을 때 오는 낙인을 최소화할 수 있다. 개인의 필요에 따라 대상을 지정하는 프로그램도 자격을 확인하는 프로세스가 필요gk다. 이로 인해 비용과 복잡성이 추가되고 자격이 있는 가족이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점심이 필요한 일부 어린이가 기회를 놓치게 된다.


Ka Ora, Ka Ako 무료 급식 프로그램이 적용될 학교와 쿠라의 선택에는 다양한 요소가 고려된다. 학교 커뮤니티에 존재하는 사회 경제적 장벽을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주요 도구는 형평성 지수이다. 형평성 지수는 아동이 교육 성취 가능성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 경제적 환경에서 성장하는 정도를 추정한다.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314 | 6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306 | 6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329 | 6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95 | 6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49 | 6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117 | 6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380 | 9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181 | 13시간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473 | 13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621 | 13시간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개편안을 확정했다. 두 번째 실기시험이 폐지되고, 전체 면허 취득비용이 약 80달러 인하된다.교통부장관 크리스 비숍(Chri…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41 | 13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며, 경기 회복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다만 물가 압력과 금리·정치 불확실성 등 역풍이 여전해 …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57 | 13시간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rs)이 정부의 자원관리법(RMA) 대대적 개편에 찬성하나, 자연환경법(Natural Environment Bill)에 담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21 | 14시간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발을 보였다. 1월 중간 매매가격이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1월 기준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많은 …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267 | 14시간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가계의 평균 생활비는 2025년 12월까지 1년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의…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288 | 14시간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성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오클랜드 센트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퀸스트리트에서 발생했…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689 | 19시간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2시 30분경, 호브슨빌 로드 인근 작…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674 | 19시간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를 인하하는 한편, 4년·5년 장기 고정금리는 인상했다.1News에 따르면 BNZ는 6개월 고… 더보기

금리 하락 덕에 가계 생활비 인상률 CPI보다 낮아… 평균 2.2%

댓글 0 | 조회 390 | 20시간전
Stats NZ가 발표한 2025년 12월까지 가계생활비물가지수(HLPIs)에 따르면, 평균 가계의 금리 부담이 17.3% 줄며 생활비 상승률이 2.2%에 그쳐 … 더보기

소비자 신용 수요 9.4% 급증… 모기지·개인대출 동반 상승

댓글 0 | 조회 287 | 20시간전
지난달 소비자 신용 수요가 9.4% 증가하며 모기지 신청과 개인대출이 급증했다. Centrix 1월 신용지표에 따르면 연체는 혼조세, 기업 청산은 2010년 이후… 더보기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오클랜드 최고 수영장 5곳

댓글 0 | 조회 708 | 20시간전
여름이 되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오늘은 아이들이 너무 더워해…”“해변은 좋은데 파도도 세고, 주차도 전쟁이네.”“강아지도, 아이도, 어른도 다… 더보기

뉴질랜드 최다 도난 차량 ‘토요타 아쿠아’…

댓글 0 | 조회 609 | 2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하는 차량은 토요타 아쿠아(Toyota Aqua)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아쿠아 소유주의 보험료 부담도 급증하고 있다.AMI 보험에 … 더보기

2026 골프 대축제… NZ, 세계 무대로 도약

댓글 0 | 조회 334 | 20시간전
Golf New Zealand가 발표한 2026년 일정이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아마 국내외 대회를 한 달에 몰아넣으며 뉴질랜드 골프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 더보기

2월 2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77 | 1일전
노스랜드 해역, 7시간 걸려 279kg 황새치 포획 노스랜드 호키앙가 해역에서 한 여성 낚시꾼이 무게 279kg의 황새치를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어획은 1… 더보기

2026년 오클랜드 기대작 6선… 대형 건설 마무리 임박

댓글 0 | 조회 1,157 | 2일전
오클랜드의 10년 공들인 대형 건설 프로젝트들이 2026년 완공을 앞두고 도시 변혁을 예고한다. 지연과 논란 속에서도 교통·환경·인프라 혁신을 가져올 6대 사업이… 더보기

NZ 경제 "확신 없는 회복"… 모기지 차주 불안 가중

댓글 0 | 조회 1,011 | 2일전
뉴질랜드가 2026년을 맞아 회복 재료를 갖췄지만 "확신 없는 회복(recovery without conviction)" 상태로, 모기지 고문들이 신중한 대응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