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작 데이 위험한 폭주족, 차량 3대 압수

안작 데이 위험한 폭주족, 차량 3대 압수

0 개 5,101 노영례

1dee3e1b129313cd6ade21b9bde7bb58_1684496210_0136.png
 

경찰은 지난 안작 데이에 오클랜드 도시 일부 지역에서 위험하게 운전한 폭주족-더트 바이크 라이더(dirt bike riders) 그룹을 조사하면서 차량 3대를 압수했다. 


마누카우 이스트 카운티의 지역 사령관인 라카나 쿡 경위는 경찰이 연루된 사람들을 찾아내는 데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라카나 쿡 경위는 폭주족들이 타인의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그들의 행동이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은 경찰에게 매우 실망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오클랜드 경찰은 이번 주 Takaanini, Pakuranga, Ōtara에서 3건의 수색 영장을 발부하여, 지난 4월 25일 수십 대의 더트 바이크와 함께 위험하게 운전한 3대의 차량을 압수했다.


1dee3e1b129313cd6ade21b9bde7bb58_1684496091_3041.png


경찰은 등록된 차량 소유자를 파악하고 당일 운전자 인적사항을 포기하라는 안내문을 전달했다.


라카나 쿡 경위는 추가 수색 영장과 조사가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전담팀이 CCTV와 목격자 진술을 통해 증거를 계속 수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러한 과정이 복잡하고 경찰 혼자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폭주족인 더트 바이크 라이더를 발견하면 105번으로 전화하거나 긴급 상황에서는 111번으로 경찰에 연락할 것을 대중에게 요청했다. 익명으로 제보 가능한 0800 555 111를 통해 신고할 수도 있다.


1dee3e1b129313cd6ade21b9bde7bb58_1684496104_7021.png
 


한편 경찰은 지난 4월, 사우스 오클랜드에서 더트 바이크 라이더 무리가 안전을 거의 고려하지 않고 무고한 운전자를 공격한 후 조사를 시작했다.


4월 25일 안닥데이 당시 마운트 웰링턴(Mt Wellington), 오타라(Otara)와 동부 오클랜드의 파쿠랑가(Pakuranga)에서 교통을 방해하고 운전자를 위협한 수백 명의 바이크 운전자에 대한 신고를 받았다.


라카나 쿡 경위는 엔젯 해럴드와의 인터뷰에서, 바이커들의 행동이 “극도로 이기적이며 자신이나 다른 사람의 안전을 거의 고려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한 무리의 탑승자들이 주차된 경찰차를 걷어차기 시작했는데 경찰차 내부의 경찰관들이 그들을 지켜보고 후속 조치를 위해 메모를 했다고 라카나 쿡 경위는 말했다. 그는 순찰차는 파손되지 않았지만 이런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며 다른 도로 사용자와 라이더 자신의 안전 때문에 당시에는 즉시 처리하기 어려운 일이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퍼스트 리더인 윈스턴 피터스는 "잡아서 풀어주는" 정책 때문이라고 비판하며, 뉴질랜드가 황량한 서부로 변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 여성 운전자, 폭주족에 둘러싸여

라카나 쿡 경위는 무고한 운전자가 신체 상해에 휘말린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폭주족들이 한 대의 차에 몰려들었고 차 안에 혼자 타고 있던 여성은 오토바이에 기겁했다. 이를 목격한 한 남자는 바이커들이 차를 겨냥하고 타이어를 베려고 시도했으며 헬멧을 사용하여 차의 창문을 부수었다고 Stuff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경찰 대변인은 4월 25일 화요일 오후 3시 25분쯤 실비아 공원 근처에서 대규모 오토바이 운전자와 다른 차량이 연루된 사건이 신고된 후 현장으로 출동했다고 말했다.


차 안에 있었던 여성은 심하게 파손된 차량을 떠났고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매우 큰 충격을 받았다. 이름을 밝히고 싶지 않은 또 다른 목격자는 헤럴드에 피해 여성의 차가 바이크를 탄 수많은 남자들로 둘러싸여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었고 그들이 길을 막고 있어서 차를 몰고 지나갈 방법이 없었다고 그녀는 말했다. 그녀는 혼자 차에 탄 젊은 여성이었고 겁을 먹었다고 말했다.


마운트 웰링턴 칼텍스(Mount Wellington Caltex)의 한 직원은 헤럴드에 스쿠터, 4륜 오토바이, 더트 바이크 및 기타 유형의 오토바이가 차량 사이를 오가며 밀집된 교통 상황에서 운전자를 위협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파쿠랑가의 한 목격자는 바이크 때문에 운전자들이 브레이크를 밟았고 빨간불임에도 바이크들이 지나가서 다른 차들이 기다려야했다고 전했다. 


5월 초, 사우스 오클랜드에 사는 한 주민이 100명 이상의 라이더가 휠리를 하고 일부는 반대편 차선으로 방향을 틀었던 장면을 촬영해 경찰에 신고한 후 조사가 진행되었다.


경찰은 100명 이상의 오프로드 더트 바이커들이 동부 오클랜드 교외의 Botany Downs를 무모하게 운전한 건과 관련한 제보를 간절히 요청했다. 


라카나 쿡 경위는 경찰이 더트 바이크 라이더들에게 책임을 묻고 교통 티켓을 주거나 추가 단속 조치를 모색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후속 조치를 취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바이크들의 행동이 위험하다는 메시지가 그들에게 전달되지 않는 것 같다고 그는 말했다.


라카나 쿡 경위는 더크 바이크 라이더의 부모와 가족이 이러한 라이더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헬멧을 착용하고 안전하게 행동하고 도로 또는 공공 장소에서 바이크를 타는 것이 합법적인 범위 내인지 확인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라이더 중 한 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거나 사망하거나 무고한 시민을 죽이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이러한 라이더를 만나는 사람은 자신의 안전을 유지하는데 우선적으로 집중하고, 안전하게 되면 경찰에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사상 첫 800억 달러 돌파한 NZ 연간 상품 수출

댓글 0 | 조회 314 | 6시간전
뉴질랜드의 연간 수출액이 처음으로 8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지난주 통계국은, 2025년 12월 말까지의 연간 총 수출액이 807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더보기

장어 집단 폐사 원인은 ‘블랙워터’

댓글 0 | 조회 306 | 6시간전
개울에서 장어가 집단으로 폐사한 사건이 났던 가운데 발생 원인이 자연적 현상이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지난 1월 12일 북섬 혹스베이의 와이로아(Wairoa) … 더보기

타이항공 “하반기부터 오클랜드-방콕 직항 매일 운행”

댓글 0 | 조회 329 | 6시간전
‘타이항공(Thai Airways)’이 올해 하반기부터 오클랜드와 방콕 노선 직항편의 매일 운항을 재개한다.지난 팬데믹 당시 운항을 중단했던 이 노선은, 팬데믹 … 더보기

지난해 연간 주택축허가는 3만 6,619건

댓글 0 | 조회 95 | 6시간전
(도표) 최근 5년간 주택유형별 연간 건축허가 변동(기간: 2021~2025년)지난해 한 해 동안 전국에서는 모두 3만 6,619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난 것으… 더보기

2월 3일 화요일, NZ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49 | 6시간전
신규 주택 건설, 회복 조짐 코로나19 이후 둔화됐던 뉴질랜드 경제가 점차 안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규 주택 건설이 다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 더보기

오라나 동물원 “나이 많은 사자 3마리 안락사”

댓글 0 | 조회 117 | 6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동물원에서 살던 3마리 늙은 사자가 안락사로 한꺼번에 생을 마감했다.2월 3일 동물원 관계자는, 자매인 ‘레아(Leah)’와 ‘미카(Mee… 더보기

2026 뉴질랜드 시니어 챔피언십, 2월 5일부터 사흘간 열려..

댓글 0 | 조회 380 | 9시간전
2026 뉴질랜드 남자 시니어 챔피언십이 러슬리 골프클럽(Russley Golf Club)과 템플턴 골프클럽(Templeton Golf Club)에서 개막한다. … 더보기

뉴질랜드 전국 임대료 하락… 이유는 주거 안정이 아닌 인구 감소

댓글 0 | 조회 1,181 | 13시간전
뉴질랜드의 평균 주간 임대료가 2025년 한 해 동안 1.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이후 10년 만의 첫 하락으로, 수십 년간 지속돼 온 임대… 더보기

주택 매매가–요청가 격차 3.8%로 축소

댓글 0 | 조회 473 | 13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에서 매수자가 실제로 지불하는 가격이 매도자의 요청가보다 평균 3.8%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주택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보이는 … 더보기

정부, 운전면허 실기시험 간소화·비용 80달러 인하 확정

댓글 0 | 조회 621 | 13시간전
정부가 운전면허 취득 과정의 대대적인 개편안을 확정했다. 두 번째 실기시험이 폐지되고, 전체 면허 취득비용이 약 80달러 인하된다.교통부장관 크리스 비숍(Chri… 더보기

회복 기대 속 물가·금리 부담은 여전

댓글 0 | 조회 141 | 13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가 2021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회복되며, 경기 회복의 실마리가 보이고 있다. 다만 물가 압력과 금리·정치 불확실성 등 역풍이 여전해 … 더보기

연합농민 "물세 도입 위험"… 자원관리법 개정안 강력 반대

댓글 0 | 조회 157 | 13시간전
연합농민(Federated Farmers)이 정부의 자원관리법(RMA) 대대적 개편에 찬성하나, 자연환경법(Natural Environment Bill)에 담긴 … 더보기

오클랜드 주택시장 회복세… 중간 매매가 100만 달러 돌파

댓글 0 | 조회 321 | 14시간전
오클랜드 주택시장이 올해 초 강한 출발을 보였다. 1월 중간 매매가격이 1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0만 달러를 돌파했으며, 1월 기준으로는 5년 만에 가장 많은 … 더보기

생활비 상승세 완화, 연금 수급자‧세입자들은 여전히 고통

댓글 0 | 조회 267 | 14시간전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뉴질랜드 가계의 평균 생활비는 2025년 12월까지 1년간 2.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의… 더보기

버스 기사 폭행한 20세 여성 기소 – 오클랜드 중심가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288 | 14시간전
오클랜드 중심가 버스에서 운전기사를 폭행한 여성 한 명이 경찰에 체포되어 법정에 서게 됐다.오클랜드 센트럴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월요일 밤 퀸스트리트에서 발생했… 더보기

공사현장 절도 후 체포…호브슨빌서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689 | 19시간전
오클랜드 호브슨빌의 한 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남성 2명이 경찰에 체포돼 기소됐다.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2시 30분경, 호브슨빌 로드 인근 작… 더보기

BNZ, 6개월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장기 고정금리는 인상

댓글 0 | 조회 674 | 19시간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인 BNZ가 6개월 고정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를 인하하는 한편, 4년·5년 장기 고정금리는 인상했다.1News에 따르면 BNZ는 6개월 고… 더보기

금리 하락 덕에 가계 생활비 인상률 CPI보다 낮아… 평균 2.2%

댓글 0 | 조회 390 | 20시간전
Stats NZ가 발표한 2025년 12월까지 가계생활비물가지수(HLPIs)에 따르면, 평균 가계의 금리 부담이 17.3% 줄며 생활비 상승률이 2.2%에 그쳐 … 더보기

소비자 신용 수요 9.4% 급증… 모기지·개인대출 동반 상승

댓글 0 | 조회 287 | 20시간전
지난달 소비자 신용 수요가 9.4% 증가하며 모기지 신청과 개인대출이 급증했다. Centrix 1월 신용지표에 따르면 연체는 혼조세, 기업 청산은 2010년 이후… 더보기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 오클랜드 최고 수영장 5곳

댓글 0 | 조회 708 | 20시간전
여름이 되면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오늘은 아이들이 너무 더워해…”“해변은 좋은데 파도도 세고, 주차도 전쟁이네.”“강아지도, 아이도, 어른도 다… 더보기

뉴질랜드 최다 도난 차량 ‘토요타 아쿠아’…

댓글 0 | 조회 609 | 2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하는 차량은 토요타 아쿠아(Toyota Aqua)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아쿠아 소유주의 보험료 부담도 급증하고 있다.AMI 보험에 … 더보기

2026 골프 대축제… NZ, 세계 무대로 도약

댓글 0 | 조회 334 | 20시간전
Golf New Zealand가 발표한 2026년 일정이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아마 국내외 대회를 한 달에 몰아넣으며 뉴질랜드 골프의 국제적 위상을 한 단계 끌… 더보기

2월 2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77 | 1일전
노스랜드 해역, 7시간 걸려 279kg 황새치 포획 노스랜드 호키앙가 해역에서 한 여성 낚시꾼이 무게 279kg의 황새치를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어획은 1… 더보기

2026년 오클랜드 기대작 6선… 대형 건설 마무리 임박

댓글 0 | 조회 1,157 | 2일전
오클랜드의 10년 공들인 대형 건설 프로젝트들이 2026년 완공을 앞두고 도시 변혁을 예고한다. 지연과 논란 속에서도 교통·환경·인프라 혁신을 가져올 6대 사업이… 더보기

NZ 경제 "확신 없는 회복"… 모기지 차주 불안 가중

댓글 0 | 조회 1,011 | 2일전
뉴질랜드가 2026년을 맞아 회복 재료를 갖췄지만 "확신 없는 회복(recovery without conviction)" 상태로, 모기지 고문들이 신중한 대응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