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 저녁 러시아워 시간대에 정전으로 인해 오클랜드의 많은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다가 다시 정상 운행이 되고 있다.
KiwiRail의 최고 운영 책임자인 Siva Sivapakkiam은 TVNZ과의 인터뷰에서 정전의 원인이 Penrose와 Papakura 사이의 28km 노선 일부에서 발생한 단락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목요일 오후 4시 50분 직전에 펜로즈 스테이션 남쪽 Westfield와 Papakura 사이에서 선이 단락(트립)되어 Southern Line의 해당 구간에 대한 전원이 자동으로 꺼졌다고 말했다.
이는 그 구간을 운행하던 AT 전기열차의 결함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KiwiRail은 오후 5시 35분쯤에 전원을 다시 가동했고, 결함이 있는 전기 열차가 제거되는 동안 Papakura와 Penrose 사이에는 일부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다.
오클랜드 교통국은 트위터를 통해 열차 서비스가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남부 및 동부 노선의 경우 지연과 취소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몇 주 전에는 출퇴근 시간대에 오클랜드와 웰링턴의 철도 네트워크 전반에 걸쳐 장애가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