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한 유명 식품회사의 초콜릿바에서 애벌레가 발견돼 엄마와 아들을 매우 놀라게 만들었다.
파파쿠라(Papakura)에 사는 한 엄마는 지난 14일(일)에 아들에게 주려고 동네 상점에서 구입한 ‘휘태커(Whittaker)’의 ‘Sante Bar’의 포장을 벗기다 애벌레가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말문이 막힌 엄마는 즉시 구입처로 이를 가져가 알렸는데 상점 직원은 언론 인터뷰에서, 구입자와 이야기를 나눴으며 카운터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고 이전에 이런 일이 없었다면서 자기 매장에서 벌어진 일은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엄마는 제조사에도 연락하면서 사람들, 특히 아이들이 기대했던 것이 아닌 걸 먹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제조사에서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사 대변인은 이런 사태가 생겨 유감이라면서 필요한 조치를 했으며 고객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언론에 전했다.
또한 공장에는 공인된 해충 방제 회사의 포괄적인 해충 방제 프로그램이 있으며 작업은 식품 안전 요구 사항을 완전히 준수하고 있다고 덧붙이면서, 하지만 엄격한 품질 관리에도 불구하고 운송 중 손상이나 창고 보관 조건 등 회사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이 이런 일을 불러올 수도 있다고 전했다.
나아가 이번의 특수한 상황을 철저히 조사했으며 회사는 시행 중인 품질 관리 프로세스의 견고성을 확신한다면서, 해당 고객에게는 대체하는 상품을 보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