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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4일, 보건부 Te Whatu Ora에서는 2023년 백일해로 인해 사망한 아기가 3명이라고 확인했다. 3월 9일 이전에 2명의 유아가 백일해로 사망했다.
오클랜드 마누카우 카운티에서 확인된 백일해 감염 3건을 포함하여, 2023년 전국적으로 환경과학연구소에 11건의 백일해 감염 사례가 보고되었다.
뉴질랜드의 백일해 감염 사례 수는 현재 데이터가 보여주는 것보다 훨씬 많다고 전문가는 말했다.
오클랜드 대학의 백신학자인 헬렌 박사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며, 훨씬 더 많은 사례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헬렌 박사는 사우스 오클랜드와 같은 지역의 예방 접종률 감소로 인해 백일해에 더 쉽게 걸리고 더 많은 사망이 뒤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지금 백일해로 인한 이 세 명의 죽음을 보는 것은 정말 우려스럽다며, 예방 접종만 하면 모두 치명적인 사망으로 연결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질랜드의 아기들은 소아기 예방접종의 일환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4세와 11세 어린이에게는 추가 접종이 제공된다.
백일해로 인한 사망으로부터 아기를 지키기 위해서는 임신한 사람, 아기, 아기와 함께 시간을 보낼 사람들이 모두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고 전문가는 권장하고 있다.
백일해는 기침과 재채기를 통해 전염되는 매우 전염성이 강한 질병으로 예방 접종을 하지 않으면 생명에 위협을 받을 수 있다. 백일해 증상은 일반적으로 사람이 감염된 후 일주일에 나타나며 콧물, 재채기, 미열 및 지속적인 기침 등을 동반하며 항생제로 치료한다.
처음에는 콧물, 기침, 발열을 동반한 감기처럼 시작되기 때문에 백일해를 심각한 질병으로 인식하기 어려울 수 있다. 감염된 지 7~10일이 지나면 기침이 더 심해지며 기침 발작이 발생하고 '쌕쌕' 소리와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으로 이어진다. 이 질병은 특히 아기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어린 아기의 백일해는 예측할 수 없으며 매우 빠르게 악화될 수 있다.
아기들이 감기에 걸린 것 같다가 기침을 심하게 하고 호흡 곤란을 겪거나, 기침으로 탈진, 기침과 호흡 곤란으로 인해 제대로 식사를 할 수 없거나, 수유 곤란과 기침으로 인해 체중이 감소하는 등의 상황이 발생하면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지난 수요일, 새로운 보고서에서 사우스 오클랜드에 있는 마오리 아기의 예방 접종률이 심각하게 저조하여 위험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예방접종 태스크포스(Immunization Taskforce) 보고서에 따르면 사우스 오클랜드의 마오리 어린이 중 34%만이 생후 6개월에 예방접종을 마쳤다.
이로 인해 타마리키(어린이)는 치명적이고 비용이 많이 들며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는 전염병에 감염되어 위험에 처할 수 있으며 뉴질랜드의 의료 시스템은 상당한 부담을 안고 있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이 문서는 더 많은 마오리 의료 서비스 제공자가 예방 접종을 제공하고,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처리하기 위한 인력 수를 늘리고, 더 많은 지역 사회 참여와 데이터 공유를 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자원을 요구했다.
이 보고서는 지난 2년 동안 전국적으로 아동 예방 접종률이 급격히 감소했으며, 예방 접종 자원이 COVID-19 백신 출시를 위해 전용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