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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Rail은 운항을 중단한 카이타키(Kaitaki) 선박의 결함을 계속 진단하고 수리하고 있지만, 예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고 있으며 언제까지 수리될 지가 명확하지 않는 관계로 고객에게 확실성을 제공하기 위해 3월 19일까지의 예약이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영향을 받은 고객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0800 802 802 고객 서비스팀에 연락하여 재예약할 수 있다. 전화를 할 때는 예약번호를 미리 챙기는 것이 좋다.
인터아일랜드는 취소된 카이타키 호에 예약했었던 사람들을 위한 사용 가능한 공간을 우선적으로 확봏기 위해 웹 사이트의 티켓 판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거의 2주 전에 카이타키 선박은 항구에 정박하는 동안 기어박스 문제가 발견되었다.
인터아일랜드(Interislander)의 운영 총괄 책임자인 던칸 로이는 제조업체의 기술 전문가가 지난 주말 유럽에서 뉴질랜드에 도착했으며 결함을 수리하기 위해 팀과 함께 작업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리에 대한 명확한 일정은 확인할 수 없지만 2021년 카이아라히(Kaiarahi)호가 경험한 것보다 덜 심각한 결함이었기 때문에 카이타키(Kaitaki)호가 장기간 서비스를 중단할 것으로 예상되지는 않았다고 던칸 로이는 말했다.
3월 19일까지 인터아일랜드 카이타키 호로 여행할 예정인 사람들의 예약은 취소되었으며, 고객은 가능한 경우 원래 예약 시간에 가까운 다른 날짜로 재예약된다.
Kaitaki에서 취소된 대부분의 승객은 기존 예약 시간의 72시간 이내에 재예약되었다.
비슷한 항해 시간을 제공할 수 없는 경우 카이타키호에서 예약한 고객에게 알림이 전송되었으며 여전히 여행을 원하는 경우 콜센터에 연락하여 다시 예약하도록 요청했다.
던칸 로이는 필요에 따라 날짜를 연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Interislander가 Kaitaki 승객을 위해 다른 페리에서 사용 가능한 모든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이 더 이상 Interislander 여행을 원하지 않는 경우 요금을 환불해 준다.
인터아일랜드는 항해 대기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배를 타고자 하는 사람이 예약 확인 없이 페리 터미널로 가지 말 것을 당부했다. 특히 남섬 픽톤, 블레넘, 넬슨에는 숙박 시설이 한정적이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남북섬을 오가는 페리 선박 회사는 블루브리지와 인터아일랜드 두 곳이다.
인터아일랜드는 키위레일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최근 노후화된 페리 선박이 고장을 일으켜 수차례 운항이 중단된 바 있다.
인터아일랜드의 선박은 아라테레(Aratere), 카이아라히(Kaiarahi), 카이타키(Kaitaki) 등이 있는데 그 중에서 카이타키 호가 가장 크다.
또다시 인터아일랜드의 운항 중단과 예약 취소 소식을 접한 이용객들은 SNS를 통해 불만을 토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