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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다음 달 인플레이션 비율만큼 주요 수당, 연금, 학생 수당을 인상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뉴질랜드 국민 4명 중 1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금 수혜자, 학생 수당을 포함한 주요 수당을 받는 모든 사람은 4월 1일부터 인플레이션에 따라 정부로부터 7.22% 증가한 금액을 받게 된다.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3월 14일 월요일에 연금 및 수당에 대한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
월요일 발표된 변경 사항은 정부가 이전에 발표한 보육 생활비 패키지가 시행되는 당일부터 적용되며, 같은 날 최저임금도 인상된다.
변경 사항에 따라 65세 이상인 연금 수급자 부부는 2주에 총 $103를 더 받고, 혼자서 받을 경우는 $67달러를 더 받게 된다.
인상될 다른 주요 수당은 구직자 지원, 청소년 수당, 젊은 부모 수당, 한부모 지원 및 생활 지원 수당 등이다.
학생 수당을 받는 고등학생은 약 $20 인상된 금액을 받게 된다.
카멜 세풀로니 사회개발부 장관은 월요일 발표된 변경은 지원을 받는 사람들이 뒤처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실질적인 해결책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지난 12월까지 인플레이션이 7.22% 상승한 반면, 평균 순 임금은 6.24% 상승했다며, 주요 수당에 대한 인상은 0.98%의 격차를 메운다고 말했다.
주요 수당을 받는 노동 연령층의 경우 수당 유형과 독신인지 커플인지에 따라 $19.81에서 $46.20 사이에서 인상될 것이라고 카멜 세풀로니 사회개발부 장관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