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의 공립병원들이 인력 부족과 내원 환자 증가로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더니든 병원이 수술이 지연되고 있다면서 환자들에게 사과했다.
3월 7일(화) 저녁에 병원 측은 성명서를 통해, 직원 부족과 너무 많은 응급실 환자로 인해 병원 업무가 가중돼 현재 수술이 연기되고 있다면서, 진료를 기다려야 하는 환자들에게 사과했다.
병원 측은 응급실(ED)을 찾는 사람이 많은 데다가 아픈 직원으로 인해 공석이 많이 발생했다면서, 이러한 문제는 비단 이 지역에만 국한된 문제는 아니고 전국의 많은 병원이 매우 바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병원 측은 빠른 해결책은 없지만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다양하고 광범위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장기 방안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응급실은 의료적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경험이 많은 간호사가 가장 많이 아픈 환자를 분류해 우선순위를 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기실 상황을 계속 지켜볼 것이며 만약 환자의 상태가 변하거나 또는 질문이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간호사에게 연락하도록 당부하면서, 모든 진료의 우선순위를 적절하게 정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병원 측은 또한 겨울이 차츰 다가오는 중이라면서, 주민들이 코비드 19 부스터 접종을 포함해 각종 예방 접종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상기해주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