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Service는 1월 31일 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노스랜드와 오클랜드에 새로운 폭우 경보를 발령했다.
노스랜드에서는 화요일 오전 4시부터 24시간 동안 경보가 발령된다.
오클랜드는 1월 31일 화요일, 오후 6시부터 12시간 동안 폭우 경보가 적용된다.
노스랜드의 북쪽과 동쪽에는 최대 140mm의 비가 예상되며, 오클랜드 시내 북쪽에는 60-80mm, 일부 지역에는 최대 12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월 30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8시간 동안 Taihape, Wanganui, Manawatu, Tararua, Wairarapa 지역에 심한 뇌우 주의보가 내려졌다.
1월 30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8시간 동안 Marlborough, Nelson, Buller, Canterbury Plains, Canterbury High Country 지역에서는 산발적인 폭우와 뇌우가 예상된다. 곳에 따라 폭우나 우박이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