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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공과 대학교(AUT)는 고용 법원의 결정에 따라 정리해고를 처음부터 시작하라는 요청을 받았고, 벌금을 부과받았다.
AUT는 Employment Relations Authority의 규정 준수 명령을 위반한 경우 $3,000의 벌금을 물게 되며 단체 협약을 통해 정리해고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 결정은 비용 절감을 위해 170명을 정리 해고한다는 발표 이후 고등 교육 노조인 TEU(Tertiary Education Union)와 AUT 사이의 오랜 싸움 끝에 나온 결정이다.
자발적 정리해고가 제안되었고 90명이 수락하고 80명이 정리 해고 되었다.
고등교육 노조 TEU는 남는 직책이 무엇인지 확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AUT를 고용 관계 당국에 고발했다.
AUT는 선택 기준을 적용하기 전에 남는 직책으로 결정될 수 있는 위치를 식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당국은 AUT가 이를 수행하지 않았음을 발견하고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단체 협약을 올바르게 따르도록 요청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TEU는 대학이 이전에 정해진 명령을 따르지 않아 사건에서 승소하자 이 문제를 고용 법원으로 가져갔다.
판사는 AUT의 정리해고 명령이 위반되었다고 결정했다.
TEU는 이번 판결을 중요한 승리라며 단체 협약 조건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결과가 따른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보냈다.
노조 조직자인 질 존스는 언론 보도에서 알 수 있듯이 AUT는 교직원에 대한 열악한 대우를 통해 학생들에게 고통을 주고 자체 평판에 손상을 입혔다고 말했다.
질 존수는 전혀 불필요한 일이었고, AUT가 단순히 단체협약을 따랐고 애초에 조합원들의 말을 들었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