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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수요일, 오클랜드에서 오후 2시 30분(뉴질랜드 시간)에 출발해 시드니로 향했던 콴타스 비행기가 타스만 바다 위에서 메이데이를 콜했다.
콴타스 엔지니어와 항공 안전 검사관은 비행기의 제트 엔진을 조사하여 왜 오클랜드-시드니 비행에서 메이데이 콜이 나왔고 비상 착륙을 촉구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보잉 737 항공기인 콴타스 144편의 조종사는 수요일 오후 엔진을 끄고 태평양 상공에서 메이데이 호출을 한 후 오후 5시 25분경(뉴질랜드 시간) 호주 시드니 공항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콴타스 대변인은 비행기가 목적지에서 약 1시간 거리에서 엔진 중 하나에 문제가 발생했고, 처음에는 메이데이가 발령되었으나 PAN(긴급 신호)으로 하향 조정되었다고 전했다. 항공기는 안전하게 착륙했고 엔지니어가 검사를 시작했다.
승객들은 큰 폭발음이 들렸고 약간의 난기류를 느꼈지만, 착륙할 때까지 메이데이가 발령된 줄 몰랐다고 말했다. 다친 사람은 없었고 승객들은 한 엔진으로 비행기를 안전하게 착륙시킨 조종사를 칭찬했다.
승객들 중 일부는 승무원이 경미한 오작동을 알리기 전에 엔진이 멈추면서 약간의 떨림을 느꼈다고 전했다.
시드니 공항 대변인은 앞서 Newstalk ZB와의 인터뷰에서 화재, 경찰, 구급차를 포함한 긴급 서비스가 예방 차원에서 대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콴타스 항공은 기내 엔진 정지가 드물다며, 조종사는 안전하게 관리하도록 훈련받았고 항공기는 하나의 엔진으로 장기간 비행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이 항공편에 탔던 승객 145명 전원이 정상적으로 항공기에서 내렸다고 밝혔다.
항공 전문가 닐 한스포드는 호주 언론 ABC와의 인터뷰에서 콴타스는 역사상 항공기 사고로 승객을 잃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콴타스 엔지니어들이 엔진 고장의 원인을 즉시 조사할 것이며 호주 교통안전국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항에서 찍은 사진은 엔진 중 하나가 엔진 덮개에서 대형 패널이 빠진 것으로 보인다.
승객들은 기자들에게 엔진이 고장났다고 말했지만 기내에서 비행 중에 당황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
승객인 산디카는 약간의 폭발음과 약간의 난기류를 느꼈고 그냥 괜찮다고 생각했다며, 착륙할 때까지 아무것도 몰랐다며 나중에 메이데이 호출이 있었고 엔진이 고장났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호주 연방 교통부 장관 캐서린 킹은 비행기를 안전하게 착륙시킨 고도로 숙련된 승무원들에게 수고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호주의 항공 산업은 비행기와 무대 뒤에서 일하는 전담 직원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산업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호주국제조종사협회(IAPA)는 성명에서 이러한 공중 사고는 극히 드물며 엔진 고장을 추측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밝혔다.
이 협회는 전문적으로 훈련되고 전문적인 콴타스 조종사가 사건을 처리하기 위해 모든 올바른 조치를 취하고 시드니에 안전하게 다시 착륙할 수 있게 된 것이 기쁘다고 전했다.
뉴질랜드 민간 항공국(Civil Aviation Authority of New Zealand)에 따르면 항공기가 심각하거나 임박한 위험에 처해 즉각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메이데이 호출이 이루어진다.
독립적인 항공 전문가인 아이린 킹은 엔젯 해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조종사가 이러한 유형의 항공기를 하나의 엔진으로 착륙시키는 데 잘 훈련되었지만, 바람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항공기가 시드니 공항에 착륙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대부분의 조종사가 이미 이곳에 착륙한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익숙할 것이고 경로는 비교적 직선이라고 전했다.
130,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Flight Radar를 통해 메이 데이가 호출된 시점에 시드니에 접근 중이던 QF144를 추적했고, 이는 세게에서 가장 많이 추적된 비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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