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강아지 분양을 받으려는 이들에게 온라인 사기를 조심하라는 경고가 내려졌다.
경찰은 일부 온라인 거래 사이트와 가짜 웹사이트가 존재하지도 않는 강아지를 판다고 나섰다고 전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에 따르면 특히 가짜로 온라인에 올라온 강아지는 잉글리시 불도그나 허스키,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몰티즈, 토이 푸들처럼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견종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 사기꾼들은 관심을 보이는 구매자에게 분양하기 전에 강아지를 보내주지도 않는 것은 물론 자체 배송 서비스가 있다고 주장할 거라고 경찰은 덧붙였다.
또한 경찰은, 과거에 일부 사기꾼들이 판매하는 강아지마다 ‘소유권 변경’ 서류 비용을 내도록 구입자에게 요구하기도 했었다면서 뉴질랜드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온라인으로 강아지를 구입하려는 이들에게 평판이 좋은 전문적인 브리더나 진짜 판매자로부터 구입하는 게 이상적이라고 조언하면서, 사전에 판매자에 대해 조사하고 또한 돈을 전하기 전에 먼저 강아지를 직접 볼 수 있도록 요구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