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토루아 긴급 주택 모텔 기간 2년 연장, 주민들은 불만

로토루아 긴급 주택 모텔 기간 2년 연장, 주민들은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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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커미셔너의 결정에 따라 로토루아에 있는 13개의 모텔이 계약된 긴급 숙소로 계속 운영될 수 있게 되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독립 커미셔너 위원들은 모텔이 주택도시개발부와 계약을 맺은 긴급 주택을 주택도시개발부에서 요청한 5년이 아닌 2년 더 제공할 수 있다고 결정했다.


이 결정은 로토루아에서 주민들이 주택도시개발부의 자원 승인 신청에 반대하는 감정적인 진술을 한 청문회가 있은 지 한 달여 만에 나온 것이다.


3,841건의 제출된 주민들 의견 중 대다수가 로토루아 모텔이 긴급 주택으로 사용되는 것이 연장되는 것에 반대했으며 13개 모텔의 승인이 모두 거부되기를 원했다.


한편, 부처와 주택 제공자에 대한 조건 리스트가 작성되었다.


그 중에는 사이트 관리, 소음 통제 및 개 금지와 같은 기타 새로운 규칙에 대한 요구 사항이 있다.


주택도시개발부는 또한 서비스 제공자와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위해 지역사회 연락 그룹을 구성하도록 요청받았다.


또 다른 당사자인 긴급 주택으로 연장 승인된 모텔의 보유자는 화카레와레와 마을과 테 푸이아에서 6개월 단위로 미팅을 갖도록 요청받았다. 


이전에 일부 주민들의 의견 제출에는 무단 침입, 기물 파손, 마약 사용, 카우마투아와 주민들에 대한 무례함을 포함하여 마을에 가까운 세 모텔의 영향에 대한 우려를 언급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부 주민들은 결과에 불만을 나타냈다.


Fenton Street 근처에서 22년 동안 살았던 롤리 롤스턴은 긴급 주택에 머물렀던 사람들로부터 지속적인 학대를 당했다고 설명하면서 올해 초 파파모아(Papamoa)로 이사했다.


롤리 롤스턴은 예전에는 슈퍼마켓과 쇼핑몰까지 걸어갈 수 있었고 꽤 안전하다고 느꼈고 손주들을 데리고 갈 수 있었지만, 학대 때문에 운전하지 않는 한 아무데도 가지 않을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그는 독립 커미셔너 위원들이 주민들의 피드백을 무시했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롤리 롤스턴은 독립 커미셔너 위원들이 주민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며, 다시 한 번 그들은 순전히 법이 말하는 대로 가거나 2년 또는 5년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했고 그것이 무엇이든 간에 너무 길다고 말했다.


그는 새롭게 제시된 조건들이 안전 문제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창고 솔루션으로 간주한다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리스토어 로토루아(Restore Rotorua)의 트레버 뉴브룩 회장은 13개 리소스 동의 신청 모두에 대한 승인 결과에 실망했지만 동의 기간이 단축된 점은 기쁘다고 말했다.


트레버 뉴브룩은 새 카운실이 이 문제에 대해 커뮤니티와 더 잘 소통했다고 말했다.


그는 새로운 로토루아 레이크스 카운실로부터 조금 더 많은 지원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느낀다며, 로토루아 시장이 바뀌었고 비상 주택 문제를 해결하는데 좀 더 결심을 한 새 카운실이 생겼다고 말했다. 



새 로토루아 시장, 짧아진 연장 기간에 만족

한편 새롭게 선출된 로토루아 시장 타니아 탭셀은 독립 커미셔너들의 결정을 환영하며 로토루아에서 긴급 주택을 없애는 데 끝이 보인다고 말했다.


타니아 탭셀은 2024년 말까지 로토루아에서 긴급 주택의 필요성을 없애겠다는 목표를 설정했기 때문에 요청된 5년이 아니라 2년 동안으로 짧아진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정말 기뻤다고 말했다.


자원 동의 조건의 일환으로 주택개발부는 또한 동의 만료 6개월 전에 각 모텔에 대한 거주민 재배치 계획을 포함하는 퇴거 계획을 해밀턴 및 레이크스 시의회에 제출하도록 요청받았다.


타니아 탭셀은 지난해 이맘때와 비교하여 로토루아에서 긴급 주택으로 사용되는 모텔이 20개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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