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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월요일 아침 오클랜드에서 한 남자가 도난 차량을 타고 과속으로 달아나 차량 추격전이 벌어졌고, 그 남성은 경찰차에 치여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사건이 새벽 5시 직전 엡솜(Epsom)의 길리스 애비뉴(Gillies Ave)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부상당한 남성은 운전자에게 총을 겨눠 차량을 훔치려다 실패했고, 다른 도난 차량을 타고 엡솜에서 달아났다.
경찰 이글 헬리콥터가 출동해 도망친 차량을 찾았으며, 웨스트 오클랜드 Massey의 Cedar Heights Avenue에 있는 주소지로 이동하는 차량을 모니터링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해당 주소지에 도착한 남성은 이글 헬리콥터를 피해 다른 차량에 타는 것이 목격되었다.
경찰은 도망치는 남성을 추격했고, 그 차는 Royal Road에서 고속도로로 과속하여 달아났다.
경찰은 스파이크를 배치했다.
그 남성은 속력을 내어 링컨 로드(Lincoln Road)에서 16번 고속도로를 빠져나왔다.
그 남성은 두 명의 일반 시민에게 접근해 차를 훔치려고 시도했고, 그와 동시에 경찰이 현자에 도착한 후 도망친 남성과 충돌했다.
경찰은 TVNZ과의 인터뷰에서 도망치던 남성이 차량에 치였을 때 차 밖에서 있었다고 확인했다.
경찰차에 치인 그 남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고 오클랜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커뮤니티에 더 이상 피해를 입히지 않은 상태에서 추격전이 마무리된 것이 다행이라고 말했다.
범인이 엡솜에서 몰고 달아났던 도난 차량 안에서 총기를 발견되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병원에서 경찰의 감시를 받고 있는 37세 남성에 대해 기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표준 절차로 독립 경찰 행동 당국에도 이 사건이 통보되었다.
이른 아침에 통제되었던 링컨 로드 교차로 주변의 도로들은 범인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현장이 수습된 후 다시 통행이 재개되었다.
경찰은 월요일 아침 운전자들에게 발생한 혼란을 인정하고 현장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