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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틱톡 @mattykjordan
남극 스캇 베이스(Scott Base)에서 교통 체증을 막는 펭귄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은 이틀 만에 55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Christchruch에 기반을 둔 Antarctica New Zealand는 국제 언론이 이미 "흥미로운 이미지"에 대해 연락을 취했다고 말했다.
Scott Base Redevelopment Project에서 작업하는 프로젝트 관리자인 매튜는 얼음 위의 중장비 주위를 배회하는 Adélie 펭귄의 영상을 찍었다.
남극 대륙의 규칙에 따라 펭귄이가 베이스 위로 뒤뚱거리면 모든 기계를 멈춰야 한다.
틱톡에 올려진 51초짜리 짧은 영상에는 펭귄이 멈춰 서 있는 중장비 주위를 맴돌며, 더 자세히 보기 위해 굴삭기의 양동이에 폴짝 뛰어오르는 모습이 담겼다.
매튜는 지난주에 TikTok 계정을 개설했다. 그는 남극 대륙에서 살고 일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고, 그는 휴대전화의 여유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사진과 동영상을 업로드했지만 이렇게 인기를 끌 줄은 몰랐다.
그는 자신이 올린 영상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줄 몰랐다며, 지난 게시물은 남극 대륙으로 날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 주었고 금방 조회수가 수십만에 달했다고 말했다.
그 게시물은 현재 1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지만 TikTok 사용자들이 더 많은 관심을 끈 것은 남극 기지의 작업을 중단하게 만든 귀여운 Adélie 펭귄을 찍은 영상이다.
국제 언론사들은 콘텐츠 상용화를 요청했다. 하지만 매튜 요르단은 자신의 동기가 돈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돈보다 남극 대륙과 지원하는 과학에 대해 알리는 데 더 관심있고, 뉴질랜드 남극 대륙은 기후 변화에 대해 매우 중요한 연구를 수행하는 세계 최고의 과학자들을 지원하고 있다며, 자신의 게시물이 남극 대륙과 작업(뉴질랜드 남극 대륙)에 대한 관심을 끌 수 있다면 기쁠 것이라고 밝혔다.
매튜 요르단은 TikTok 계정(@mattykjordan)에 동영상을 계속 추가할 예정이다.
그는 콘텐츠 생성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튜 요르단은 Scott Base 재개발 감독관으로 겨울을 보내기 위해 1월에 Scott Base로 돌아갈 예정이다.
게시물은 TikTok @mattykjordan에서 찾을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틱톡 @mattykjordan
흔히 동영상하면 유튜브를 많이들 생각하지만, 틱톡(TikTok)은 짧은 영상을 제작하여 올려 공유하는 곳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3초에서 10분까지의 동영상을 제작하여 올릴 수 있는 틱톡은 장위밍이 2012년에 설립한 IT 기업으로 짧은 영상을 위주로 하는 곳이다. 인스타그램과 마찬가지로 영상에 좋아요 표시를 하거나 혹은 즐겨찾기 등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