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본격적으로 여름철로 접어들면서 크라이스트처치의 공공 야외수영장들이 이번 주말부터 문을 연다.
시청은 11월 12일(토)부터 리틀턴의 ‘노먼 커크 메모리얼(Norman Kirk Memorial) 수영장’을 비롯해 ‘템플턴(Templeton)’과 ‘테 하푸아 홀스웰(Te Hāpua Halswell) 수영장’, 그리고 번사이드(Burnside)의 ‘젤리 파크(Jellie Park) 야외수영장’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한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은 여러 곳에 설치된 시청의 ‘패들링 풀(paddling pool)’에서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시청에서는 신나는 여름 시즌을 고대하며 야외수영장이 활동적인 사람들로 가득 차기를 고대한다고 전하고, 여름 시즌 동안에 수영장 파티도 여럿 계획 중이므로 자세한 내용은 시청 웹사이트와 페이스북을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한편 유감스럽게도 월섬(Waltham) 야외수영장은 누수가 발견된 후 이를 수리하고 있으며 새로운 ‘풀 라이너(pool liner)’가 설치되기까지는 개장하지 않는데, 관계자는 불안정한 날씨로 작업이 늦어졌지만 12월 초에는 개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