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요일 오후 로토루아 은행에서 한 남성이 한 무리의 사람들을 인질로 삼은 사건이 발생했다. 은행 주변에는 사건이 해결될 때까지 무장경찰이 출동했다.
인질극을 벌인 남성은 나중에 체포되었고 사람들은 풀려났다.
이 사건은 시내 중심에 있는 Amohau Street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한 무리의 사람들을 인질로 잡은 후, 오후 3시 55분쯤 은행에 응급 구조 서비스가 요청되었다고 밝혔다.
인질극이 벌어지는 동안 30대 중후반의 남성이 문을 통해 경찰과 대화했다.
이 남성은 나중에 두 손을 들고 나와서 경찰에 체포되었다.
세 명의 일반인이 경찰의 호위를 받고 은행에서 나왔다.
인질들은 오후 4시 50분에 풀려났고 다치지는 않았다.
BNZ 은행이 있는 센트럴 몰 바깥의 도로는 폐쇄되었지만 오후 5시 10분경 다시 사람과 차량의 통행이 재개되었다.
로토루아 데일리 포스트는 사건이 진행되면서 은행에 있던 한 사람은 불안한 징후를 눈치챘고 산탄총을 든 사람을 보고 재빨리 자리를 떠났다고 전했다.
BNZ의 댄 허긴스 최고경영자는 지점의 직원과 고객들이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고 당시 지점에 있던 분들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35세의 체포된 남성은 여러 혐의로 금요일 로토루아 지방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사건이 발생한 BNZ 은행에는 경찰 인력이 배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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