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판지(cardboard)’로 만든 가짜 번호판을 달고 다니던 운전자가 적발됐다.
황당한 이번 사건은 10월 18일(화) 저녁 9시 55분경에 더니든 도심의 컴벌랜드(Cumberland) 스트리트에서 경찰관이 차량 한 대를 정차시키면서 시작됐다.
당시 경찰관은 차량 번호판이 판지를 이용해 직접 만든 가짜임을 발견하고 차를 세우도록 지시했는데, 한편 54세로 알려진 남자 운전자는 운전이 금지된 상태였기 때문에 차량 역시 그 자리에서 바로 압류됐다.
그는 더니든 지방법원에 출두하도록 조치되었는데, 경찰 관계자는 가짜 번호판을 식별했기에 그의 의도가 실패했다면서, 법을 준수하는 게 최고라는 점을 강조했다. (사진은 자료 사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