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한 달 만에 '매우 위험한' 것으로 분류되었던 남성이 오늘 체포되었다.
27세의 헨드릭스 라위리는 오늘 일찍 헤이스팅스에서 사건 없이 체포되었다.
그는 여러 혐의로 내일 헤이스팅스 지방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헨드릭스 라위리는 지난 8월 30일 화요일 크라이스트처치 헤리퍼드의 한 부동산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한 이후, 경찰에 수배되어 그의 사진이 배포되었다.
총격을 당한 피해자는 병원에 입원했다가, 상태가 호전되어 회복을 위해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