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에 칼을 든 사람이 신된 후 오클랜드 CBD 체육관 밖에서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오후 3시 15분경 브리토마트의 Les Mills 체육관 바깥에 있는 누군가가 칼을 들고 있다는 신고를 받은 후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성명을 통해 경찰이 출동해 범인을 검거해 구금했다고 밝혔다.
세인트 존은 한 명이 중등도의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사건과 연루해 다른 사람을 찾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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