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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금요일, 오클랜드 엡섬(Epsom)에 있는 집 뒤뜰에서 발견된 오래된 포탄이 성공적으로 폭발되었다고 밝혔다.
목요일 저녁 5시 15분경 오클랜드의 엡섬 지역에 있는 푸케누이 로드(Pukenui Road)에서 주택 뒷마당에서 폭탄이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경찰과 뉴질랜드 방위군의 폭발물 처리(EOD;Explosive Ordnance Disposal) 부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경찰은 금요일 성명을 통해 뉴질랜드 방위군의 폭발물 처리(EOD) 부대가 목요일밤에 발견된 물품을 제거하지 못했으며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예방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NZDF 직원은 금요일 오전 11시 직후에 일련의 소규모 통제 폭발을 수행하기 위해 현장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발견된 불발탄이 안전하게 폭발된 이후, 경찰은 주변 도로가 재개되고 모든 경계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케리 왓슨 경위는 폭발물이 발견되었던 주택에 살던 사람이 정원을 가꾸는 동안 폭탄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는 폭탄 발견 이후 즉시 신고한 주민이 그것을 건드리지 않고 바로 전화를 걸어서 주변 사람들을 대피하도록 한 것은 절대적으로 옳은 일이었다고 말했다.
케리 왓슨 경위는 폭탄이 성공적으로 폭발시키고 제거하는 등이 수행되는 동안 약 60채의 주택에서 주민들이 대피했다고 말했다.
발견된 폭탄이 어떤 연유로 주택가 뒷마당에서 발견되었으며, 얼마나 오래 그 곳에 있었는지 등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