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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의 총 물 저장량은 2017년 이후 처음으로 100%에 도달했다.
8월 26일 금요일 오후, 후누아 산맥에 있는 오클랜드의 와이로아 댐은 물이 100%에 도달했다.
오클랜드 물 공급 웹사이트에 게시된 데이터에 따르면 물 저장 수준은 과거 평균보다 11% 높았다.
지난 2020년 기록적인 가뭄으로 댐 물 저장 수준이 낮아 오클랜드 주민들은 물 절약을 위해 정원에 호스로 물을 주는 것이 금지될 정도였다. 2020년 5월의 댐 수위는 42.5%로 떨어졌다.
2020년 비가 내려야 할 겨울철에 비가 많이 오지 않아 내려진 오클랜드에서의 물 제한 조치는 2021년 10월이 되어서야 해제되었다.
2022년 겨울에는 많은 비가 내려 댐 물 저장량 100%라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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