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조사, 국민당 48%, 노동당 44%

여론 조사, 국민당 48%, 노동당 44%

0 개 4,257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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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TVNZ Kantar Public 여론 조사에서 ACT당이 국민당과 협력하여 정부를 구성할 수 있는 결과가 나왔다.  


노동당과 아던 총리 지지도는 계속 하락세를 보이며 5년 이래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국민당은 5월 결과보다 2% 포인트 하락한 37%로 앞서고 있다.


국민당 리더인 크리스토퍼 룩슨은 PM 선호에서 3%포인트 하락한 22%를 기록했고, 역시 3% 하락해 30% 선호도로 나타난 아던 총리에 뒤처져 있다.


ACT당 지지율을 4~11% 상승하여 1월의 수준으로 되돌려졌다. 2023년 총선에 이 여론 조사가 반영된다면 ACT와 내셔널이 함께 62석의 정부를 구성할 수 있다.


노동당 지지도는 33%(2% 하락)로 올해 내내 계속 떨어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노동당 지지도가 2017년 이후 볼 수 없었던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런 다음 5월에는 더 하락하여 35%까지 하락했다. 이는 앤드류 리틀이 노동당을 이끌었던 이후 TVNZ여론 조사에서 가장 낮은 수치였다.


노동당 지지도는 지난해 9월 43%였으나, 현재 10% 하락해 33%이다. 


제임스 쇼의 공동 지도력 지위를 둘러싼 녹색당 내부의 투쟁은 정당 지지도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았고 1~9% 하락하는 데 그쳤다.


각 정당 지지도는 아래와 같다. 


  • 국민당 National Party : 37% (하락 2)
  • 노동당 Labour Party : 33% (하락 2) 
  • ACT: 11% (상승 4)
  • 녹색당 Green Party: 9% (하락 1)
  • 뉴질랜드 퍼스트 New Zealand First: 3% (상승 2)
  • 테 파티 마오리 Te Pāti Māori: 2% (유지)
  • 기회당 TOP-The Opportunities Party: 2% (유지)
  • 비전 뉴질랜드 Vision New Zealand: 1% (상승 1)
  • 새로운 보수당 New Conservative: 1% (유지)
  • 사회 신용을 위한 민주당 Democrats for Social Credit: 1% (상승 1)
  • 모르겠다/거절: 11% (유지)


이번 여론 조사를 의회의 의석으로 환산하면 이 결과는 국민당 48명의 의원을, ACT당은 14명의 의원을 확보하게 된다.


노동당은 44석, 녹색당은 11석, 테파티 마오리 의석은 3석이다. 이 세 정당을 합하면 58석으로, 이는 정부를 구성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여론조사 결과를 적용하여 예상한 국회의원 의석수는 아래와 같다(총 120석).


  • 국민당: 48
  • 노동당: 44
  • ACT 파티: 14
  • 녹색당: 11
  • 테 파티 마오리: 3


국민당 크리스토퍼 룩슨 대표는 이번 여론 조사 결과로 사람들이 변화를 원한다는 것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TVNZ과의 인터뷰에서 정부가 돈과 경제를 잘 관리하지 못하고 있고, 의료 시스템이 무너지고 범죄가 증가하는 등의 현실이 반영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던 총리는 이번 결과가 뉴질랜드와 해외에서 힘든 시기라는 사실을 반영하고 있으며 여름이 가까워지면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낮은 실업률, 상대적으로 낮은 부채, 국경이  다시 열려 관광 산업이 다시 돌아오고 있는 낙관적인 측면도 있다고 덧붙였다. 아던 총리는 인플레이션 상승이 뉴질랜드 국민에게 피해를 줄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업사며, 정부가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ACT 데이비드 시모어 대표는 매우 고무적인 여론조사 결과라며, ACT 당에서 반대하는 정책과 제안된 정책 모두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의 진정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녹색당의 유일한 공동 대표인 마라마 데이비슨은 유권자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좋아한다는 신호로 2020년 선거 이후로 비교적 일관된 여론조사 결과로 반영되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사람들이 여전히 ​​살기 좋은 소득, 임대료 통제, 무료 대중 교통, 심해 채광 및 저인망 어업 종식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일관되게 지지하고 있음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테파티 마오리 대변인은 여론 조사 결과가 강력하고 안정적이라며, 중도 우파 정부를 향한 지지도 변화는 생활비 위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결국 이것은 하나의 설문조사에 불과하며 중요한 모든 설문조사에서 국민당은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호하는 총리는 아던 총리가 30%, 룩슨 대표가 22%로 나타났다. 


아던 총리 지지도는 3% 하락했음에도 여전히 룩슨 대표보다 8%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던 총리는 아무데도 갈 계획이 없다며 2023년 대선에 다시 총리 후보로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룩슨 대표는 선거를 앞두고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더 많다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뉴질랜드 사람들이 자신을 더 많이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래는 선호하는 총리 설문 조사 결과이다.


  • 자신다 아던: 30% (하락 3)
  • 크리스토퍼 룩슨: 22% (하락 3)
  • 데이비드 시모어: 5% (상승 2)
  • 윈스턴 피터스: 2% (상승 1)
  • 클로에 스와브릭: 1% (하락 1)
  • 잘 모르겠음: 31% (상승 3)
  • 없다/거부 : 4% (상승 2)


TVNZ에서는 이번 여론 조사가 2022년 7월 30일에서 8월 3일 사이에 1,023명의 유자격 유권자가 휴대폰(504)과 온라인 패널(519)을 사용하여 온라인으로 투표했다고 밝혔다. 최대 샘플링 오류는 95% 신뢰 수준에서 약 ±3.1% 포인트이다. 정당 지지와 선호 총리의 경우 백분율을 정수로 반올림하거나 내림했다. 데이터는 연령, 성별, 지역, 교육 수준 및 민족 식별에 대한 Stats NZ 인구 수와 일치하도록 가중치가 부여되었다. 휴대폰에 대한 표본은 확률표본을 이용한 무작위 전화걸기를 통해 선발하고, 온라인 표본은 온라인 패널을 이용하여 수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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