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젊은 Taranaki 남성의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공개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23세의 오카토의 레이 조셉 투마타우잉가 마이히 마샬은 수요일 밤 부상으로 타라나키 베이스 병원(Taranaki Base Hospital)으로 이송되었다가 병원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마샬이 어떤 부상을 입었는지 공개하지 않았지만, 그가 궁극적으로 치명적인 칼에 찔린 상처를 입은 것으로 추정된다.
그의 시신은 부검 후 주말에 가족에게 보내졌다.
수사관 제라드는 수요일 오후 4시에서 7시 15분 사이에 Spotswood College와 Blagdon Road 사이 South Road를 따라 이동하는 차량의 대시 캠을 사용한 사람은 영상 제보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경찰이 수요일 오후 6시 45분에서 7시 15분 사이에 같은 South Road를 따라 여행하던 중 특이한 상황을 목격했을 수도 있는 목격자도 찾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길에 서 있는 사람들을 보았거나 불규칙하게 운전하는 차량을 본 사람은 제보해달라고 수사관 제라드는 말했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조사 전용 번호인 0800 287 453으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마샬의 가족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의 사망 이후 그들을 지지해 준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사망자 마샬의 누이는 카이, 메시지, 코하 등 많은 관심을 기울여준 모든 사람들에게 매우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마샬의 죽음이 용납하기 어려웠지만, 많은 사랑과 존중의 뜻을 보내준 것에 고맙다고 덧붙였다.
마샬을 위한 Tangi는 Raglan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주말에 경찰이 제공한 조사에 대한 업데이트는 없었다.
경찰은 아직 그의 살해와 관련된 갱단이 있는지 확인하지 않았지만, 마샬은 우루 타하의 일원으로 여겨졌다.
마샬의 죽음은 올해 타라나키에서 시작된 다섯 번째 살인 사건이며, 나흘 전인 7월 31일 오아오누이 농장에서 제이콥 램지의 시신이 발견된 이후 발생한 사건이다. 제이콥 램지의 살인 혐의로 두 명의 남성이 기소되어 8월 19일 뉴플리머스 고등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