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케임브리지의 하우타푸 공동묘지(Hautapu Cemetery)에서 발생한 묘지 훼손 사건으로 2명이 추가로 체포되었다.
24세의 남성이 고의적인 손상 등의 여러 가지 혐의로 8월 11일 해밀턴 지방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ㄷ또다른 24세 남성 또한 비슷한 혐의로 8월 16일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경찰은 캠브리지 경찰은 이 사람들이 지역 사회를 대신해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책임을 지도록 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앞서 19세 남성이 지난 수요일 묘지에 피해를 입힌 혐의로 체포된 바 있다.
그의 차도 압수되었다.
캠브리지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자는 고의적 묘지 손상으로 기소되었으며 도로에서 후속 사고를 낸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캠브리지에 있는 공동 묘지에 대한 피해가 지역 사회에 얼마나 속상한 일인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