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밤 11시 27분 경, 북섬 포리루아 인근에서 4.4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지는 포리루아에서 북서쪽으로 15km, 43km 깊이로 알려졌다. 지진의 흔들림은 4,9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느낀 것으로 GeoNet에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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