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 헐스, 수퍼시티 부시장으로 임명 확정

페니 헐스, 수퍼시티 부시장으로 임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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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오클랜드의 부시장으로는 와이타케레시의 부시장이었던 페니 헐스(Penny Hulse)가 임명되어 최종 발표를 앞두고 있다. Penny Hulse는 오클랜드 의회 와이타케레 워드 입후보자들 중 최고의 지지율을 얻은 후보였다.

부시장의 자리는 마누카우 지역권 밖에서 임명되는 것은 확실시되었고 이에따라 랜 브라운 후보가 시장 자리에 오를시 고위직을 일임받을 것이라 여겨지던 인물인 로드니 의원 페니 웹스터(Penny Webster)가 아닌 와이테케레의 페니 헐스가 지목된 것은 예상을 빗겨간 결정이라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페니 헐스는 와이타케레시 의회에서 15년간 의원으로 활동하며 사회에 깊숙이 관여한 점이 통합오클랜드의 부시장으로 임명되기에 적격임을 강력히 보여주었기 때문으로 예상된다. 또한 Penny Hulse가 부시장이 될 경우 의회 내 성비율에 균형이 맞춰지게 되는 이점이 있다.

랜 브라운 시장은 부시장 임명 후 이번주 내로 위원회 의장직도 임명, 발표할 예정이다. 오클랜드시의 교통 위원회 의장직으로 강력한 후보로는 교통문제 해결 방안에 랜 브라운과 공통된 의제를 공유하는 마이크 리(Mike Lee) 의원이다.

현재 랜 브라운 시장은 그의 선거유세 감독이었던 코너 로버츠(Cornor Roberts)를 정치고문으로, 마누카우 시티 의회의 고위 의원이던 필 윌슨(Phil Wilson)을 통합오클랜드 의회의 참모 총장으로 임명한 상태이다.

출처: NZ헤럴드
장새미 기자 reporter@koreapost.co.nz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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