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을 위해 새롭게 발표된 내 집 마련 원조 정책

저소득층을 위해 새롭게 발표된 내 집 마련 원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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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이자를 낮게 해 저소득 가정들에게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시켜줄 새로운 주택 정책이 제시되었다.

주택부 장관인 필 히틀리는 오늘 발표를 통해 Gateway Housing Assistance라는 이름의 새로운 주택 관련 정책을 소개하였다.

그에 따르면, 이번에 새롭게 마련된 정책은 내 집 마련의 꿈은 간절하지만 재정적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그는 국민들에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정부의 중요한 임무라는 것을 강조하였다.

새로운 정책에 지원 대상이 될 수 있는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커플 기준 년 소득이 100,000달러 이하로 생애 첫 주택 구입(혹은 그와 유사한 조건)이어야 하며, 10%의 예치금을 낼 수 있어야 한다.

정부는 전국에 걸쳐 왕실 소유 30개 필지에 대해 싼 가격으로 대출금을 제공하고, 최장 10년까지 대출금 상환을 연기해주는 방식을 취할 것이라 한다.

10년이라는 유예기간을 둠으로서 저소득층이 대지에 대한 추가 부담을 우려하기 전에 주택을 짓거나 구입하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필 히틀리는 설명한다.

민간 기독교 단체로 집 짓기 운동을 펼치고 있는 해비타트의 닐 맥도날드는, 다른 자선 단체들과 힘을 합쳐 새로운 정책을 위한 값싼 주택들을 짓는데 동참할 것이라 전했다.

새로운 정책에 따라 지어지는 집들은 단순하고 적절한 수준의 4개 정도 침실을 가진 주택들이 될 것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발표는 6주 뒤로 예정된 Mana 지역 보궐 선거에서의 표심을 잡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국민당 후보자인 헤키아 파라타는 이번 주택 계획 발표가 자신의 선거 운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노동당 후보자인 크리스 파포이는 먹을 음식과 공과금 같은 것들에 쓸 돈 조차 없어서 허덕이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상황에서 과연 그러한 정책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지 의문이라는 입장을 내세우고 있다.

Gateway Housing Assistance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이용 가능한 대지 등록 절차에 대한 사항들은 Housing New Zealand 웹사이트 http://www.hnzc.co.nz/gateway에서 확인하실 수 있다.

출처 : TV One news

시민기자 안진희 5120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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