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 오브 플렌티의 한 주택에서 수천 봉지에 달하는 ‘합성 마약(synthetic drugs)’과 함께 대마초와 총기, 도난차 등이 발견됐다.
4월 14일(목)에 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이 화카타네 인근의 테 테코(Te Teko)에 있는 한 주택을 급습해 마약 등을 몰수했다.
이곳에서는 3,000 봉지 이상의 합성 마약과 115g의 포장되지 않은 추가 합성 마약, 그리고 700g의 대마초와 함께 도난차로 확인된 2020년식 도요타 하이럭스 차량 한 대와 더불어 다양한 구경의 탄약도 함께 발견됐다.
몰수된 물건들 중 합성 마약은 시가 6만 5,000달러 그리고 하이럭스 차량은 5만 2,000달러에 상당하며 이와 더불어 3만 달러 이상의 현금도 함께 압수됐다.
이와 관련해 테 테코 출신의 26세 남성이 판매용 대마초 소지, 불법 점유 차량과 탄약 소지 등의 혐의로 4월 16일(토) 화카타네 지방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다.
또한 압수된 합성 마약의 ESR 분석 결과가 나오면 남성에게는 추가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찰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