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6일(토) 하루 동안에만 북섬에서 각기 다른 장소에서 발생한 3건의 교통사고로 3명이 숨졌다.
경찰과 구조 당국에 따르면 3건의 사고는 각각 와이카토와 파머스턴 노스 그리고 웰스퍼드(Wellsford)에서 발생했다.
오클랜드 북부 웰스퍼드에서 난 사고는 오후 1시 30분 직전에 신고가 이뤄졌는데, 타포라(Tapora)의 런(Run) 로드에서 밴 한 대가 둑 아래 도랑으로 구르는 사고로 당시 혼자 타고 있던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한편 파머스턴 노스의 사고는 오후 4시 직전에 로버츠(Roberts) 라인과 네이피어(Napier) 로드 교차로에서 차량 한 대의 단독 사고로 한 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다른 한 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또한 와이카토에서는 당일 오전 8시 직전에 타투아누이(Tatuanui)를 지나는 국도 27호선에서 차량 2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한 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다른 한 명은 중상을 입고 구조 헬리콥터 편으로 와이카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상을 입은 한 명은 구급차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