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00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의 로또복권 파워볼 당첨자가 나왔다.
3월 26일(토) 저녁에 진행된 로또복권 추첨에서 그동안 여러 차례 당첨자가 없었던 파워볼 당첨자가 탄생했다.
6자리인 1등 당첨 번호는 각각 02, 05, 11, 20, 23, 25번이었으며 파워볼은 04번, 그리고 보너스 번호는 35 번이었다.
한편 당첨 복권은 와이타케레(Waitākere) 헨더슨(Henderson)의 ‘멕 스타(Meg Star)’에서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100만 달러를 나눠갖는 1등에는 모두 6명이 당첨돼 1인당 16만 6,667달러를 받는데, 파워볼 당첨자는 여기에 2,800만 달러를 더 받는 커다란 행운을 누리게 됐다.
다른 5명의 1등 당첨은 온라인(MyLotto)에서 2명이 나왔으며 ‘Four Square Kaiwaka’와 ‘Halfway Store(Whakatāne) 및 Countdown(Dunedin) 매장에서 각각 판매됐다.
한편 이번 파워볼 당첨은 2022년 들어 3번째 나온 파워볼 당첨자인데, 약 한 달 전에 웰링턴에서 850만 달러를 받은 당첨자가 나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