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년 만에 격리없이, 세계 각국에서 입국하는 키위

거의 2년 만에 격리없이, 세계 각국에서 입국하는 키위

0 개 9,803 노영례

1a0285c99469247a72863e272178f7e2_1646387841_5906.jpg
 

거의 2년 만에 처음으로 격리 요건 없이 해외에서 오클랜드 공항에 뉴질랜드인들이 도착한다고 RNZ에서 보도했다. 


전 세계에서 약 900명의 뉴질랜드인이 내일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4일 밤 자정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뉴질랜드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는 거의 2년 만에 처음으로 격리 시설에 들어갈 필요없이 입국할 수 있다. 


이는 이번주 초 호주로부터 귀국하는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의 격리 제한 해제에 뒤따른 것이다. 


뉴질랜드인들은 이제 귀국 시 격리하지 않고 120개국으로 향할 수 있다.


그러나 여행자는 여전히 출발 전 음성 검사를 받아야 하며, 도착 및 도착 후 5일차나 6일차 등 두 번의 신속 항원 검사(RAT)를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양성 결과가 나오면 보고해야 하고, 확진자는 커뮤니티 감염자의 격리 기간과 똑같이 격리해야 한다. 현재 커뮤니티 확진자는 10일 동안 격리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항은 성명에서 14개 항공사가 25개 국제 목적지로 운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팬데믹 이전보다 약 절반 수준이다.


에미레이트 항공, 싱가포르항공, 피지항공, 에어뉴질랜드가 최초의 장거리 항공편을 운영한다.


오클랜드 공항 서비스 매니저인 마리-리즈는 성수기에만 운항하는 계절 항공사를 포함하여 많은 항공사들이 계획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이미 에어뉴질랜드가 장거리 여객 서비스 재개 계획을 발표했고, LATAM 항공은 3월 말에 산티아고, 칠레, 오클랜드 간 연결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그녀는 말했다. 


마리-리즈는 추가 항공 화물 용량과 재개된 노선은 고가의 부패하기 쉬운 상품을 빠르고 효율적인 연결에 의존하는 키위 수출업체들에게 의심의 여지 없이 환영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이전에 뉴질랜드인은 매년 약 300만 회의 해외 여행을 했으며, 뉴질랜드인의 약 4분의 1이 해외에서 태어났고, 약 100만 명의 뉴질랜드인이 해외에 거주하고 있다.


오클랜드 공항은 다음 주에 34편의 장거리 항공편 운항을 기대하고 있다. 


  


뉴질랜드 국경 개방 5단계 계획

COVID-19 팬데믹 이후 폐쇄되었던 뉴질랜드의 국경은 2022년 2월부터 5단계로 재개방된다.


1단계는 지난 2월 27일 밤 11시 59분에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호주에 있는 영주권자와 시민권자가 무격리로 입국했다.


2단계는 3월 4일 밤 11시 59분부터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해외에 있는 영주권자와 시민권자가 무격리로 입국할 수 있다.


2단계에서는 3월 13일 밤 11시 59분부터,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으로, 평균 임금의 1.5배 이상을 받는 숙련 노동자,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가진 여행자 등은 격리 없이 세계 어느 국가에서든지 입국이 가능하다. 


2단계에서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영주권자와 뉴질랜드 시민권자는 여전히 격리 시설에 들어가야 한다. 


3단계는 4월 12일 밤 11시 59분부터 2차 백신까지 완료했으며, 현재 임시 취업 및 학생 비자 소지자로 해외 모든 국가에 있는 사람들은 입국이 가능하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해외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려는 사람들과 2학기에 등록한 5,000명의 유학생 등도 입국할 수 있다. 


4단계는 7월에 시작되며, 2차 백신까지 완료한 사람들 중 호주에서 입국하는 사람들, 비자가 필요하지 않은 국가(비자 면제 국가)에서 오는 방문객, 이미 유효한 방문 비자를 소지한 다른 국가의 방문자, 7월부터 Accredited Employer Work Visa 카테고리로 입국하는 여행자 등이 입국할 수 있다. 


5단계는 10월에 시작되며 해외에서 오는 모든 사람들이 입국이 가능하다.


해외에서 입국하는 사람들은 보건 요구 사항을 지켜야 한다. 그 내용은 여전히 출발하는 국가에서의 출국 전 COVID-19 검사 음성 결과서를 제출해야 하고,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하며, 도착 직후와 5일차 혹은 6일차 등 총 2회의 신속항원검사(RAT)를 받고 그 결과를 보고해야 한다. 또한 신속항원검사(RAT)에서 양성이 나온 사람은 PCR 검사를 받아야 한다.


국경 개방 5단계 계획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자 하는 사람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lick here ▶ 국경 개방 계획 안내 공식 사이트 바로가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960 | 6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 이하로 다시 내려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405 | 7시간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3월 한 달 국내 가솔린·연료 구매 지출이 전월 대비 거의 30% 급증했고, 계절 변동을 뺀 비율로 보면 여…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756 | 7시간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iSaver) 기본 납부율이 3%에서 3.5%로 올라갔지만, 약 5,700명은 추가 납부를 피하기 위해 사전에 세무서에 ‘일시…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238 | 7시간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키위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면, 대부분의 이름은 화려하다. 스포츠 스타, 기술 창업자, 혹은 언론에 자주 등장하는…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536 | 7시간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제한 완화 법안’이 왕실 동의(Royal Assent)를 받아 즉시 발효되며, 이번 부활절 연휴부터 관련 공휴일에 해당하는 …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45 | 14시간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크까지 뚫려와이카토 해밀턴에 거주하는 25세 싱글맘 라헤마 링먼이 차량 연료 절도 피해를 입었다. 도둑은 주차된 차량의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022 | 23시간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다 약 50% 더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경제 전문가 전망이 나왔다. 주요 은행 ASB의 경제분석에 따르면, 중동 분쟁 여파로 …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182 | 23시간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제 상황에 대한 우려를 뒤로 한 채 집 구매에 나서며, 주택 중간 가격이 24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부업트 앤드 톰…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780 | 23시간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둔화하며, 2월 대비 크게 떨어졌다. ANZ의 최신 ‘비즈니스 아웃룩(Business Outlook)’ 조사에 따르면, 기업신…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397 | 23시간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간에도 위험한 운전 행위에 대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행객과 모든 도로 이용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하며, 위법…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417 | 2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적게 마시기’, ‘완전히 안 마시기’가 새로운 음주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뉴질랜드 알코올 음료 협의회(NZABC) 통계와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607 | 24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ny Town Centre) 야시장에서 5명의 청소년들이 장난감 소총을 들이댄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은 이를 ‘공중 안전을 위…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493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FSCL)이 최근 두 건의 국제 송금 사례에서 송금자가 잘못 입력한 계좌 정보로 인해 수만 달러를 돌려받지 못한 사건을 공개했…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627 | 1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서 상점 영업 제한과 추가 요금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연휴 기간 동안 일부 날짜에는 법적으로 매장 운영이 제한되…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30 | 1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상승했지만, 중동 갈등 등 대외 변수로 인해 시장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Cotality NZ의 최신 주택가격…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33 | 1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웨스트팩 등 주요 은행이 내년 6월부터 모든 중소기업(SME) 고객에게 오픈뱅킹 서비스를 의무 제공한다. 상무내각 스콧 심슨… 더보기

가을 산책 어디로 갈까? 오클랜드 도심 속 숲길 추천

댓글 0 | 조회 657 | 1일전
가을이 깊어지며 공기가 선선해지고 나뭇잎이 색을 바꾸는 요즘, 오클랜드 도심 곳곳에 숨겨진 숲길이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멀리 떠나지 않아도 자연을 온전히 … 더보기

ASB 은행, 고도화된 사기 전화 급증 경고…

댓글 0 | 조회 638 | 1일전
ASB 은행이 매우 정교한 사기 전화 급증에 경종을 울렸다. 사기꾼들은 은행 직원 사칭 후 고객들에게 온라인 뱅킹 접근을 이유로 음성 인증코드를 공유하거나 가짜 … 더보기

“고산에서 실종된 반려견을…” 1만불 넘게 모금하고 한 주 만에 발견

댓글 0 | 조회 571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산악 지역에서 실종됐던 암컷 반려견이 일주일 만에 무사히 구조돼 애타게 기다리던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했다.보더 콜리 종류인 ‘몰리(Molly… 더보기

실종된 청년 애타게 찾는 프랑스의 가족들

댓글 0 | 조회 564 | 2일전
남섬에서 일하던 프랑스 국적의 20대 남성이 실종돼 가족이 도움을 호소했다.앙투안 리샤르(Antoine Richard, 21)는 지난 3월 21일 밤 11시 45… 더보기

제한속도 낮춘 뒤 1년 만에 17배 넘게 늘어난 과속 티켓

댓글 0 | 조회 689 | 2일전
남섬 북부의 한 국도에서 과속 티켓 발부 건수가 1년 만에 1,700% 넘게 증가하면서 제한속도의 적절성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태즈먼의 ‘모우… 더보기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264 | 2일전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Stadium at Te Kaha)’이 약 4년간 공사 끝에 공식 개장했다.3월 27일(금) 열린 개장식에는 크리스토퍼 럭슨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347 | 2일전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차기 정부에 참여하면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재건에 1,5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피터스…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255 | 2일전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한가운데로 숨어 버텼지만 결국 체포됐다.43세로 알려진 남성은 지난 3월 30일 아침에 크라이스트처치 북쪽의 카이아포이에서 …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35 | 2일전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일제히 조정4월 1일 새 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주요 경제 및 노동 정책이 조정되었다. 정부는 생활비 부담 완화와 장기적인 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