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Service에서는 남섬 서부 해안에 폭우 경보를 발령했다.
남섬 서부 해안은 수요일부터 목요일 아침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었다.
지난 주 이 지역에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하고 강 수위가 높아져 위험한 상황이 발생해 웨스트포트(Westport)에서는 일부 주민들이 대피해야 했다.
MetService는 많은 비가 내리는 비 전선이 남섬을 가로질러 북쪽으로 이동하고 뉴질랜드 중부에서 약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웨스트랜드(Westland), 불러(Buller)에는 폭우 경보가 계속 발효 중이며, 수요일 랑기타타 강(Rangitata River) 주변과 북쪽에 있는 캔터베리 호수와 강의 상류에도 적용 폭우 경보가 발령되었다.
Motueka 서쪽 Tasman 지역에는 폭우 주의보가 내려졌다.
MetService는 폭우로 인해 개울과 강의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으며 지표면 범람과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운전 조건은 위험할 수 있으므로 사람들은 최신 일기예보 및 경고 등 주의 사항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을 위해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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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동안 건조했던 오클랜드에는 며칠 동안 비가 내려 반가왔지만, 습도가 많은 상태에서 기온이 높아 후덥지근한 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늘 오클랜드의 낮 최고 기온은 29도였다.
2월 9일 수요일, 파머스톤 노스의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올라갔다고 MetService에서 전했다.
낮 최고 기온이 30도가 넘은 곳은 북섬 왕가누이, 레빈이었다.
오클랜드와 함께 와이카토와 카피티, 타우마루누이도 낮 최고 기온이 29도를 기록했다.
북섬의 많은 지역이 후덥지근한 무더운 날씨였지만, 남섬은 16도~23도의 기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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