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자가 증가하면서 작년 11월 한 달 동안 출입국자가 전달에 비해 늘어났다.
이 기간에 입국자는 1만 2,300명이었으며 1만 6,400명이 출국해 전체 출입국자는 2만 8,700명으로 10월에 비해 입국은 1,300명 그리고 출국은 6,600명이 증가했다.
이처럼 11월에 출국자가 늘어났던 배경에는 11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호주로의 무검역 입국이 시작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
통계국 담당자는 관례적으로 연말이 가까워지면 이동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면서 12월의 잠정적인 자료에서도 늘어난 경향이 나타났지만 코로나19 사태 이전에 비해서는 훨씬 적은 숫자라고 설명했다.
여전히 뉴질랜드 시민권자들이 가장 주요한 출입국자들이었는데, 11월 출국자들 중 7,100명이 시민권자들이었으며 그 뒤를 중국인이 1,300명으로 이었고 각각 1,200명씩인 호주인과 인도인이 있었으며 영국인과 미국인도 800명과 600명이 출국했다.
한편 11월까지의 연간 이민 통계를 보면 마이너스 4,000명의 순이민자가 기록됐는데, 이 중 뉴질랜드 시민권자에서는 5,800명의 순이민자가 나온 반면 비시민권자에서는 9,800명의 마이너스 순이민이 발생했다.